국민들 모두가 탈북자들의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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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한국에 정착하여 주민등록증을 받고 한국국민들과 같이 말도 하고 결혼도 하고 회사도 다니면서 국민들 모두가 탈북자들의 멘토인데 왜 그리 탈북자들을 악용한 단체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정부에서도 왜 그리 많은 예산을 들여 탈북자 단체를 이용하도록 하는지 요 ?! 그렇게 많은 탈북자 단체를 만들어 놓고 탈북자 . 탈북자 하기에 모르던 사람들도 알게 되고 탈북자들도 조금 어려운 일이 생겨도 무엇인가 지원이 있지 않을가 .?하고 생각하게도 되구요. 너무나 과대하게 탈북자단체를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그 단체의 도움을 받은적은 한번도 없고 이러저러한 단체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요. 살고 있는 거주지에서 주민들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너무나도 잘 도와주고 회사에서는 직원 모두가 배워주어 힘든줄 모르고 일하는데 모르고 힘들면 탈북자 단체에 전화하여 물어볼것도 . 찾아갈 일도 없으니 말입니다 . 한국에 와서 꼭 이름을 날려야 성공한것도 아니고 탈북자들은 모두가 한국에 온것 자체가 인생의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 탈북자들의 간판을 걸고 국가 예산을 빼돌리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탈북자들도 한국국민으로서 수급자에 불가할뿐입니다 . 다시는 못먹고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으려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더는 정치적 도구로 목적으로 아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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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들은 직업이 그것이니 억지로라도 무직자는 아니라 하겠는데 탈북자 권익을 들먹이는 단체장들중에 진정된 인간도 있겠지만 어째 괜히 머쓱하게 소리 높은 사람치고 직업적인 NGO들이니 모두 북한식으로 직업적 혁명가 모양새가 되었는데 참 재간들이 좋아.
일 않하고 탈북자 권익만 소리 높이 외쳐도 먹고 살수 있으니 그 재간 정말 희귀하고 근면 성실하게 일하지 않고 말과 드문히 주먹질과 우격으로도 살수 있다니 참 특허 받을 만한 재간이다.
궁굼하고 이상한건...어찌하면 소리만 외쳐도 돈이 생기는가...하는 것이다.
가상적으로 현재 직업이 없는 모든 탈북자들이 이런자들의 재간을 전수 받아으면 우선 먹고살 걱정은 없으니 모두 직업적NGO가 된다면 탈북자의 권익이 100%보장되고 북한민주화가 당장 실현 될수 있을가...하고 허망된 망상을 해보니 당장 국민들 한테서 남에게 붙어서 빌어먹는 사기 및 거지 근성의 기생충으로 취급되어 쫒겨 날것 같은것이 내생각 만은 아닌것 같아.
남한 사회에 탈북자 권익을 거들고 들먹이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탈북자들이 이미지가 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