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TV토론의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토론... 국정원 여직원의 집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서 고의적 자동차 사고를 일으킨 ‘인권침해’ 행위.
박근혜 후보의 ‘인권침해’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은 동문서답, 횡설수설로 일관했다. '왜 그 여직원을 변호하느냐, 지금 수사 중이니 개입할 일이 아니다...'등 박근혜 후보의 질문의 취지를 무시하고 헛소리만 늘어놓았다.
박근혜 후보의 질문은 분명히 ‘인권침해’의 행위에 대해서 뿌리 있는 질문을 한 것이다. 분명 경찰과 기자를 동원한 조폭 수준의 민통당 작당들의 행위는 국정원 여직원을 향한 ‘인권침해’ 이었음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국민의 인권침해의 취지를 무시, 말을 돌려 얘기하고 사건의 현황을 내세워 박근혜 후보를 오히려 공격하고 물고 늘어지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고 한심하기 이를 데 없었다.
'인권'에 대한 질문에 '내가 종북주의자란 말입니까...?'라고 반문하는 임수경과 너무나 똑 같았다.
진실과 정의와 인권을 무시하는 이 짐승들과는 대화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짐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유시민, 임수경, 이정희, 정동영, 진중권, 이철희, 곽동수...얼굴만 봐도 구역질나는 징그러운 송장들...너무 많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짝퉁 쓰레기들... 이건 재생처리도 불가능한 아무 쓸데없는 송장덩어리들이다.
미국, 영국...심지어 중국도 박근혜 후보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이제... 이 재생처리도 불가능한 광인병(狂人病) 바이러스 송장들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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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7 00: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