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진핑 그리고 중국의 탈북인들...
중국도 국민의 뜻대로 태자당의 시진핑이 정권을 잡았고 한국도 국민의 염원대로 박근혜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한국의 대통령이자 영부인이었던 두 부모님을 모두 흉탄에 잃고 씻을 수 없는 큰 고통과 상처로 살아오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뒤를 이어 34년 만에 한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인간승리'나 '한 시대의 영웅'이라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의 과거사와는 그 아픔의 차이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중국의 시진핑의 과거사도 눈물과 시련의 연속이었던 것을 우린 너무 잘 안다. 공산당 모택동 정권으로부터의 아버지 숙청...아들 시진핑은 오래 참고 오래 견디며 국민들과 소통하며 중국 지역 지역을 발전시켰고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결국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박근혜와 시진핑은 외적으로 풍기는 모습에서 닮은 부분이 많다. 과묵하면서도 강인함, 그리고 자신들의 정치세력 보다는 국민을 먼저 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그리고 국가 경제발전에 모두 총력을 기울이는...
더군다나 시진핑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5개년계획 프로젝트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친히 부탁하여 얻어갔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중국 경제개발에 박정희 대통령의 프로젝트를 롤 모델(Role Model)로 중국의 지역과 환경 그리고 국민들 수준에 맞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난 이 두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을 인성에 대해서 전혀 의심을 하지 않는다. 너무나도 컸던 세상의 시대적 처벌과 억울함, 하루도 끊이지 않았을 슬픔과 고통...그런 것들을 승화시켜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 지도자, 그리고 그런 지도자를 맞이한 그 나라의 국민들의 행복과 풍요로움엔 오직 전진만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과 중국, 역사적으로 싸움을 아니할 수 없는 나라이긴 해도 두 지도자의 등장과 만남으로 중국에서 숨어 지내는 탈북인들의 인권 문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 난 기대한다.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신용을 잃고 자꾸 고립되어가는 미국! 이젠 미국과 한 발 뒤로하고 중국과 좀 더 원활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통일의 날도 우리의 의지로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 평화는 왜 미국만 주도해야 되는데...?' 라고 얘기하고 핵개발을 하셨던 분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미국을 한 발자국 뒤에서 다시 평가하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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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Government, One President, One Nation...
첫 번째는 유럽통합을 이루어냈고 두 번째는 북남미통합도 이루어냈고...
그리고 몸에 마이크로칩(RFID) 투여받고 원격조정 받으며 로보트로 살기를
스스로 자처하는 것은 아니겠지...?
미국 국회에서 무슨 법이 어떻게 통과가 되는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공부 좀 많이 ...
시대적 변화, 상황, 인물...등을 무시, 배제하고 무엇을 논하리까...
미국 국회에서 2010년 3월21일 통과한 법안을 사이비 종교 집단의 루머라 하시니...
뭐라 논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Health Care Plan (Obama Care)
페이지 1004 에 정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법안 발효일 2010년 3월 21일 ~ 2013년 3월 23일 (의무화)
2013년 3월 23일 부터는 의무기간이 끝나고 미국 전 국민 강제 투여.
그 법안을 더 명분화 하기 위해서 지난 6월8일 미국 Supreme Court에서 전 미국 시민
건강보험 의무화 시켰죠.
노동자건 비노동자건 가난하건 부유하건 정부가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지혜를 모으시길...
이젠 미국 행정부의 허락없이 국회통과 법안에 대해서 미디어에서 함부로 보도할 수 없는
것도 물론 모르시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지혜가 없으셔서 물론 모르시겠죠?
그리고 분개하고 있고 또 한편으론 설마 설마로 스스로 안위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님과 같은 이민자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며 사시는 분들은 언제나 미국의 지난 역사를 기준으로 미국을 전적으로 믿고 또 미국 정당이나 정치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고 또 언어의 장벽으로 알고 싶어도 알지 못하는 그런 것들이 많이 존재하지요. 한 마디로 일축시켜 말씀드리면 미국은 이제 우리가 생각했던 미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미국의 정당과 정치 그리고 역사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자면
서로 마주 앉아서 말씀을 드려서 6개월이란 시간도 저한테는 충분한 시간이 안되겠네요.
저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은...2013년 3월23일 미국 정부가 그 법을 국민들에게 어떻게 추진시켜 나갈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일부에서는 Martial Law is Coming !!!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6: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6:4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6:5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6:5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6:5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7:0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7:0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8 21:57:10
네놈이 대가리 터지도록 공부해도... 깨우치기도 전에 네놈은 네놈 주위의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감당 못할 날이 반드시 온다고 내가 장담한다.
그냥 네 고집대로 잘 처먹고 잘 살아라.
한심한 자식들...
아이디가 '미국외과의사'...?
내 말이 맞지?
육갑떠는 자식들은 항상 육갑질이란다....병신들
적을 외부에 두면 끝까지 적이 될 것이고 적을 내부에 두면 지혜을 얻을 수 있나니...
대미관계 보다는 대중관계가 이젠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