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에도 하나의 민족이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 나라는 없습니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한국인도 dna를 분석해 보면 여러 정류의 혈통이 섞여서 된 혼혈민족입니다.
크게 북방에서 온 북방계와
동남아에서 온 남방계로 나뉘고 ,,이 두 서로 이질적인 종족이 섞여서 한국사람이 된 것입니다.

dna 분석을 해 보면,,
북한 지역은 북방계 인자가 더 강합니다.
남한 지역에선 경상도와 전라도가 남방계인자가 강합니다.
그래서 생긴것도 조금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성격도 다른겁니다.

그러니, 다문화,,혼혈은 우리의 역사이지..지금 막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혼혈이 되면 될수록 장점이 많습니다.

신라, 고구려 , 백제..모든 다른 혈통이었습니다.
함경도 지방은 여진족이 살던 곳으로 조선시대에 와서 통합 되었구요.

북한 사람들 얼굴 보면 광대뼈가 심하고 골격이 좋고 눈이 쌍커플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탈북여성들의 쌍커플은 90%가 성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방계는 쌍커플이 있고, 피부가 좀 검고, 눈이 크고 체격이 호리호리 합니다.
경상도, 전라도 지방 사람들이 광대뼈가 약하고 쌍커플 비율이 높습니다..
따라서,,원래 한국인은 혼혈입니다.

한국인은 단일민족이라고 강조 하였지만, 새로 만든 역사 교과서에는 단일민족이라는 개념이 삭제 됐습니다.

옛날에는 중국,일본과 섞임이 대부분이지 지금처럼 동남아 깜둥이하고 섞인 게 아님.
만약 옛날부터 동남아 깜둥이와의 섞임이 대부분 이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