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260억 예산 지원재단 후임 이사장에 촉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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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일주 이사장 이달 23일 임기 종료…정부 '연임 불가' (서울=연합뉴스) 윤일건 기자 = 국내에 정착한 2만4천여 명의 탈북자를 지원하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하 재단)의 초대 이사장 임기가 이달 23일 끝남에 따라 차기 이사장에 누가 임명될 지가 탈북자 사회에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재단은 통일부 소속으로 매년 260여억 원의 예산을 사용해 생활안정 및 사회적응 지원, 취업지원, 장학사업, 직업훈련, 전문상담 등 전반적인 탈북자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재단 설립 근거인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30조에 따르면 임기 3년인 재단 이사장은 한 번 연임할 수 있지만, 통일부는 현 김일주 이사장을 재임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20일 "지난달 말 김 이사장에게 '연임을 기대하지 말고 차기 이사장에게 업무 인계할 준비를 하라'는 내용의 통보를 간접적으로 했다"라며 "퇴임식 준비도 해야 하고 퇴임 전에 주변에 인사도 미리 하라고 먼저 알려준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초부터 김 이사장과 가까운 몇몇 탈북자단체장이 탈북자를 대상으로 '김 이사장 연임 지지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논란이 일자 정부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 이 같은 '연임 불가'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김일주 이사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물러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탈북자 사회에서는 탈북자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전직 P의원, 통일원 차관을 지낸 K씨, 통일부 차관 출신의 S씨 등이 차기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재단 안팎에서는 통일부 출신 등 관련 업무를 했던 경험자가 이사장을 맡는 게 효율적이라는 인식도 있지만 '재단 고위직이 통일부 퇴직 공무원들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통일부 관계자는 "차기 이사장에 누구를 임명할지는 전적으로 통일부 장관의 의중에 달렸다"라며 "아직은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다음 달 19일 자로 임기가 끝나는 재단 사무총장도 새 인물로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달 말 임기가 끝난 김영호 전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의 후임으로 김영수 서강대 교수를 재단 이사로 선임했다. 재단 이사회는 이사장과 사무총장(상임이사)을 포함해 통일부 장관이 임명하는 임명직 이사 6명과 관련 부처 고위공무원이 겸직하는 당연직 이사 4명, 감사 1명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탈북자 사회에서는 탈북자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재단 이사회에 탈북자 출신 이사가 적어도 1명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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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해결할줄 몰라서 그런다면 진짜로 무능한 사람들만 모인것이라고 생각한다.
탈북인출신을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또 탈북인출신을 이사진의 절반반이라도 넣는다면 재단문제는 급 반전하여 탈북인들의 적극적인 호평을 받을것이다.
통일부가 일반 탈북인들도 다 아는 이런 뻔한 사실도 모른다면, 또 알면서도 저들의 부처이익으로 방관한다면 더많은 탈북인들의 원성을 사게 될것이고 그와 연계된 대북정책은 백전백백패한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닫기를 바란다. 말로만 재잘거리는 수백~수천명의 북한학박사나리님들은 과연 이런일을 알고나 계시는지... 통일부에도 위대하신 북한학박사님들이 적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그들의 수준을 알만하다.
통일부는 탈북인출신재단이사장과 탈북인출신 재단이사를 절반은 임명하라!
탈북인 모두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태반이 우리출신을 이사장으로 선임하여야 한다고 할것입니다.
특히 연세 있으시고 경험이 있으신 분을 말이지요. 그래서 재단을 일대 갱신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직원 절반이상을 우리사람들로 받아 현실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을 만드는것도 우리사람속에서 이사장이 선임되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탈북자들은 서로 힘을합쳐 우리 탈북자속에서 이사장을 임명하는데 떨쳐 나서야 합니다.
탈북인을 재단에 절반은 써야 한다.
이사장을 뽑는데 우리탈북인들의 투표하여 진행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저들끼리 책상머리에서 저들과 연계된곳에 우리들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일감모라주는것에 지나지 않는가? 통일부 장관은 우리출신 재단이사장을 임명하고 재단이사절반도 우리출신을 임명하라!
탈북자출신이 이사장이되어야 한다
지금 물망에 누구라 쉬쉬하던데 그는 더더욱 아니다
그가 한다면 차라리 김일주이사장을 재임?
통일부가 정신차리고
미국이나 유럽의 경험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난민문제는 난민에게 맡겨라이다ㅡ
청와대의 인사 통일부인사 올바른 사고판단이 중요하다.
우린이제 고기도 실타
니네만 잡아야한다는 고기잡이배를 함께 타야 한다
탈북민사업은 우리가 제일이다ㅡ
비켜라 한국공무원 밥그릇 지킴이들 ㅡ
탈북자를 이해할수 있는사람은 우리고향사람이죠
말로만 열심히살라고요.?
탈북자들에게도 인재가많습니다
더이상 탈북인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높은연봉이나 타먹으라고 한자리하던자들을 임명하지 마라! 지금과 같이 할 바치고는 재단을 해산하고 행안부로 넘겨라!
일반탈북자들에게는 행안부로 넘어가는것이 천번 만번낮다.
더이상 우리를 앵벌이로 너들배때지 채우지 마라!
통일부장관은 마땅히 탈북자가 되야합니다
탈북자는 통일인입니다 통일인이 장관이 되고 이사장을 임명해야합니다
간혹 당신같은 수전노가 있어 전체 탈북자들 욕 먹거든. 단결해서 우리 이권 찾아오자는데 거기에 왜 비방글이 필요하니?
탈북자들도 한국에서 세금 모두내고 살고있어요.
그러는 당신은 여기서 죽치고앉아서 나라에 얼마나 세금을 냅니까?
병신같은 것들 거지같이 아무것도 없이 세금도 안내는 것 들이 이런 곳에서 남을 훈시하지.....
네놈들도 대통령에게 불만이 많으면 촛불시위하지말고,,,,종북좌파새키들 끼리모여서 네놈들 나라를 설립하고 대통령을 선출 하든가,,,,,
이바보들은 제놈들이 반정부 투쟁할대는 자유민주사회라하고,,,,
탈북자들이 의견 좀 제기하면 비웃고 난리야,,
, 정말 개놈들이다.
그러나 한가지 실수를 하신것이 있다.
통일부 장관은 정말 잘못뽑은것 같다.
통일부가 하는일이 지금 뭐가 있는가?
탈북민관련일 밖에 더 있는가?
그런데 이번에 재단이사장을 오리지날 남한 귀족을 않힌것은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탈북민인재들이 많이 있는데 최하층 탈북인을 귀족출신에게 다스리라 맡겼으니 가뜩이나 탈북인을 앵벌이로 저들의 밥그릇이나 차지하는 공무원도 아닌것들이 공무원 흉내내는것들이라고 반발이 심하던 탈북인들이 가만 있으리가 없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벼룩이 간을 빼먹어야 되겠는가?
탈북인들이은 저들의 권익이 먼지도 모르는 취약께층중에도 최하층이다.
그런분들을 도와주려면 그들출신의 이사장과 그들출신의 간부들 직원들이 필요하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알겠는데 너무하다. 차라리 벼룩이 간을 녹여먹어라!
박근혜대통령은 즉시 통일부 장관을 교체하기를 바란다.
우리 탈북자들 지금 도와주는 기풍이 북한에서 배운것은 어데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힘을 합쳐 이번에 이사장 우리 탈북자로 되여야 합니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배워서 라도 우리 탈북자가 이사장이 되여 우리 탈북자들을 돌 보는것이 아닌가고 생각합니다.
여기 들어와서 쌍말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겸손하게 글도 올리는 버릇을 배워야 합니다.
비레를 모르고 이나라를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고 있지 안습니까
정부는 우리 탈북자들을 등에 업고 개인 돈 주며니 채우는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우리 탈북자 곁에 들수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기관은 그 규모와 중요도에 따라 격이 정해지게돼있고 이탈주민지원재단 역시 그에 준하는 인물이 수장으로 정해집니다. 통일부는 장관이 수장을 하게 돼있고 통일부의 수 많은 산하기관중 하나인 이탈주민지원재단 역시 차관급이 수장이 됩니다. 정옥임 내정자나 김일주 현 이사장도 국회의원(차관급대우) 출신이고 물망에 오른다는 분들도 차관급입니다. 그나마 조명철 의원은 가능하겠으나 저걸 하려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리는 만무합니다.
그럼 탈북자라는 이유로 1계급 특진 형태의 가산점을 줘서 이사장 자리에 앉히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차관급에 해당하는 국회의원의 그 바로 아래 직급이 1급공무원인데 지금 1급공무원인 탈북자분도 없는듯합니다.
장관 > 차관(=국회의원) > 1급 > 2급 > 3급 > 4급 > ............................... > 9급
참고로 고시 패스해서 공무원 돼도 3급 또는 4급입니다. 고시 패스하거나 해외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1급까지 못 올라가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1급까지 올라간 조명철 의원은 그래서 대단한것이죠. 변변한 행정경험 조차 없는 사람을 탈북자라는 이유만으로 이사장 자리에 앉혀 놓는다 한들 조직을 이끌기도 힘들고 탈북자를 위한 더 효율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북한에서 박사원 마치고 탈북한 뒤 남한에서도 석박사를 취득한 어느 탈북자 분도 지금 같은 통일부 산하 모 기관에서 지난해 계약직 공채에 당당히 합격해 근무중입니다. 남, 북에서 대학원을 모두 졸업한 이런 탈북자분들도 계약직 부터 차근차근 경력 쌓으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거늘 지금 니들이 뭔데 건달 주제에 감히 이사장 운운하며 무임승차하려드냔말입니다. 1급 공무원을 뛰어 넘는 공직자로서 자격요건이 됩니까? 아니면 능력이 됩니까? 어느 기관에서 자격을 발급 받았고 어느 조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검증 받았습니까?
특히 한O권씨를 비롯해 김일주 보디가드 노릇하다가 김일주가 장기집권에 실패하자 졸지에 나가리 신세 된 분들이 이사장까지는 몰라도 임명직 이사 자리라도 꿰찰 요량으로 덧글놀이하며 선동 하는거라면 꿈 깨고 하루 빨리 자신의 전문분야(?)인 '휘발유사업'에나 매진하라고 전해주세요.
http://goo.gl/q0maJE
˙
탈북자 중에서 누가 된다고 해도,,,,, 탈북자 100 이면 100 명을 다 좋게,,, 마음에 드는 노릇만 할수 없으니,,,, 말이 나기는 같고 같다고 봐야 합니다.
오히려 ,,탈북자 이사장되면 끼리끼리 짜고 돌면서 ,,,, 놀아치면 더 꼴불견일 수도 있습니다. ㅡㅡ그리고,,, 탈북자들은 저런 큰 재정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업에서 검토가 된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정경제 지식과 능력,,,
그리고 조직을 리더할 수 있는 사회 정치적 지반 및 경력이 필요 합니다.
미안하지만 누구를 내세우든 ..... 일반탈북자들에게 현금으로 차려질 돈은 한푼도 없으니.... 곁눈질 하지말고 자기 일만 부지런히 하면 됩니다.
원래가 우리의 돈,,, 즉 나의 돈이 아니었으니,,,, 욕심과,,,관심끄고,,,, 자기의 노력으로 살아가는것이 제일입니다.
재간 좋은 사람들 뽑아 드시라고 하세요...
그래봐야,,, 제주머니에 몇푼 들어 올가요?
솔직한 말로 저는 바라볼 곳도 못돼지만,,,그자리를 준다고 해도 ,,, 시끄러워서,,, 그만 둘 자립니다.....
자기능력으로 좋은일 하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아요.
누가 싫은소리하는 사람고 없고,,,,
다시말하지만 원래 우리것,,,내것이 아니었으니 관심 끕시다...
하긴 마음드는 사람들은 해보시든가요,,,
간단히 한명만 실례를 들어도 모든 스펙과 연륜 그리고 우리탈북인들을 위해 변함없이 활동해온 안 박사가 있지 않는가요?
그분은 호위무사 하지도 않았고 아부도 하지 않았으며 오직 탈북인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해온 분이십니다.
행복이라는분은 탈북인이 아닌것 같은데 탈북인중에도 얼마든지 이사장 하여 구조적으로 잘못된 재단을 개혁할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님 일반 탈북자들속에 재단에서 현금을 받아 쓰려고 하는분들은 단 한명도 없고 또 재단에서 그런지원을 하지도 않습니다..
일부극소수의 자들이 무리로 밀려다니며 각종명목으로 지원을 받아 가는것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어려운분들은 재단이 무슨일을 하는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원재단 이사장 ,,탈북자들 시키면 잘할거란걸 잘압니다.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남한 인간들이 허용을 안하는 겁니다.
우선 그 귀한 자리를 ,,왜 이방인에게 주려하겠어여?
그리고 남한인간들이 탈북자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야 한두번 겪어보는겁니까?
물론 조명철 같은 인간도 있지만 ..... 그사람은,말하자면 뒤에서 써포팅하는 막강한 파워가 누군지는 모르지만,,강력하고,,,,
그다음엔 북한의 김정일처럼,,,,, 성분이 나뿐인간들 ,,,월남자 가족들 중에서 한두명씩 입당을 시키고는 ,,,<자,,보라,,우리는 너희들을 차별없이 믿어준다,> 라는 선전감과 같은 것일 뿐,,, 탈북자는 우리 고향으로 가기전가지는 영원한 이방인이란겁니다..
그니가...저런데 괜한 정력 낭비 마시고,,,자기살 궁리들이나 잘하자는거죠,,,
잘 압니다,,'
저도 저런 소비단위 이사장직 북한의 개를 시켜도 잘할거란거 알고도 남습니다.
재단도 사실 우리명의로 만들어 커버하고 저들이 다 뜯어먹으려고 만든것도 압니다.
그러니 더욱더 열 받는다는 것 입니다.
무지한 우리사람들을 잘 아니 그들이 그런식으로 자리매김하는것 아닙니까?
하지만 그렇게 늘 우리가 바보취금을 당하며 멍하니 않아 있을수야 없는것 아닙니까?
정 바로잡지 못하면 행안부에 넘겨 조금이라도 우리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하는것이 좀 안다는 탈북인들이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3~4급 공무원만해도 요즘 박사가 우글거립니다. 요새 박사는 흔한데다 백번 양보해서 3류대 박사를 사법고시 패스에 준하는 스펙으로 인정한다 하더라도 3급이거늘 지금 몇 단계를 그냥 날로 먹고 건너뛰어 이사장 자리 앉을 자격이 충분하단겁니까. 정당한 절차를 거쳐야지 지금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무임승차를 당연하게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이사장 자리가 욕심 나는 분들은 요즘 공무원 연령제한 없어졌으니 시험 봐서 공직생활 부터 시작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저명한 대학의 북한학과 교수로 한 10~20년쯤 재직해서 경력을 쌓던가 해야죠. 제가 알기론 4급으로 근무하는 탈북자 분들이 몇 있습니다. 안찬일님만이 아니라 그 분들도 박사입니다. 기득권 운운하시는데 탈북자가 되더라도 그런 분들이 먼저 돼야 이 땅의 사회 정의가 바로 서는것 아니겠습니까?
무슨 남한의 기득권 세력이 왜 그런 귀한 자리를 우리 출신에게 주겠냐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동등한 자격과 능력이라면야 당연히 저도 탈북자에게 자리를 주는게 모양새도 좋고 탈북자 사회의 사기진작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이건 너무나도 과도한 주장이자 한 나라의 차관급 공직이라는걸 너무 우습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자격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면 차라리 북한에서의 외교관 경력을 인정해 홍순경님이 된다면야 그나마 설득력이 있을 것 같네요.
탈북자가 이사장 자리에 오른다고 일반 탈북자들에게 혜택이 더 많아진다고 할 근거가 있을까요? 탈북자들의 현실을 잘 알고 그들이 뭘 원하는지 더 잘 알아서? 그런 탈북사회의 여론은 조사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것이고 365일 모니터링 가능한겁니다. 결국은 직무 능력인데 탈북자이기 때문에 이게 더 뛰어나다고 할 근거는 없단 것이죠. 재단 생긴이 고작 2년인데 벌써 부터 해먹겠다고 난리들이 난것 같아 유감습럽습니만 진정으로 일반 탈북자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그런 생각을 하신 거라면 감투에 연연할게 아니라 철밥통 공무원들과 이사, 이사장에게 보다 더 구체적인 정책을 개발해 제시하시면 됩니다. 대안도 없고 자격도 안되면서 일단 자리부터 꿰차고 나면 뭔가 나올거라고 주장하는건 진정성을 의심 받을 뿐입니다.
˙
안찬일 교수님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랐지만, 검색해보고 배워본 바로는 적격자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조명철 같은 분들은 경력이 있어서 국회의원 된 것 아니죠. 북한에서 교수했다는 그런 것으로 통일교육원장 하고....새누리당에서 비례 대표 공천줘서 된거잖아요...지역구로 출만해서 경선해서 한 것은 아니죠...
근데 안박사님에 대해서 보니 79년도 탈북해서 근 30년이 지나서 이제 남한 사람이라고 봐도 될 듯 하네요. 그리고 북한학 교수로 field에서 학문적활동도 활발이 하고 북한에 대해서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또 북한인권 운동하면서 탈북자들에 대해서도 잘 아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학 교수 경력도 그렇고....솔직히 통일부 장관 맡겨도 될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인촌처럼 탤런트 하다가 문예부 장관도 되고...유시민처럼 대학교수 하다가 장관 되는 분들도 많잖아요.
탈북자라고 너무 색안경끼고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isan.tistory.com/953
http://isan.tistory.com/955
http://isan.tistory.com/960
꼭 탈북자가 지원재단 이사가 되어야 탈북자들의 고충을 잘 해결해준다는 법은 없지만, 어느 단체나 상징성같은 것이 있잖습니까. 예하면 여성부장관에 남자가 한다면 약간 이상한 것처럼 .....
그리고 장관급들 프로필 보니 대부분 공무원 출신이 아닙니다. 박근혜정부에서도 초대장관들 17명중 5명이 교수 학자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사장부터 사무총장, 부장, 어중이 떠중이 자격미달자 직원, 한달에 40~60건 대충 상담건만 들어가면 약180만원정도 봉급이나와 부업으로 10개도 해도되는 재단상근 상담사까지 포함하여 약120여명의 상담원들중에 단1명도 공무원이 없다는것을 아시나요?
자격으로 하면 재단에 최고의 적임자는 탈북인입니다.
그리고 당신 ㅎ아무개가 적격자라 하시는데 놀구짜빠진 소리 하지 마시오. 북한에서 간부면 여기와서도 간부해야 되는가? 그가 할바치고는 김일주가 백번 낮습니다. 이건 뭐 우유부단하고 뭐 세상물정이나 아는줄 아는가요?
당신 여기서 헛소리 집어치우고 여론을 호도하여 엉뚱한목적을 이루려 하지마세요! 여기는 당신같은 오리지널이 탈북인등쳐멱으려고 기웃거리는데가 아니거든요!
썩 꺼지기나 하세요!
이때까지 너같은 오리지널들이 배제해서 그자리 못간것이지 사실 능력으로 따진다면 대한민국에 안박사만한 통일부장관감이 없다 알간? 행복이 아니고 불행만을 가져다주는 인간아! 썩 꺼져! 앞에 있으면 악통을 한데 쥐어박고 싶네 그려!
누깔을 훨씬크게 뜨고 사방을 둘러보면 네가아는 쓰레기는 정말 몇놈밖에 안되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우리출신의 참신한분이 이사장하여 재단의 악질적인 구조적병폐를 칼로 도려내고 새롭게 치유해야 진정으로된 우리들의 재단이 될수있다는것을 행복이는 알라!
그리고 우리출신들이 너보다는 더욱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현정권을 더욱더 지지한다.
정신나간넘 몇넘내놓고는 탈북인 거의가 이번에 박근혜대통령을 찍엇을것이고 정말로 잘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박통이 재단이사장가지 관여하겠는냐? 그런거는 아래것들이 알아서 척척해야지! 행복이는 재수가 없어서 우리출신 쓰레기3~4넘밖에 대상못한모양이다. 장님 코끼리 만지듯하지말고 여기서 거론되는 분들을 네가 좀 알아보아라1 훌률하신분들이 많다. 그리고 네가보는 쓰레기들은 우리모두도 스레기로 본다는것을 알라! 쓰레기는 치우면되고 쓰레기아닌우리사람들이 많고많은데 그런분들을 다시 대상해보고라!
왜구런가면은요 우리사람들이 여기에 2만5첨명이라하지만 아이들 노인들 그리고 아직물정모르는분들 빼고나면 기것해야 천명정도나 이나라에대해 조금알까나 하는데 먹고살기가 바빠 재단이 어떻게 돌아가고 에산이 얼마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몇사라마은 아주능란하게 재단에서 재간것 많이뽑아먹는다는것도 압니다.
그거야 재간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뽑아먹는것은 좋아요 그런데 왜 다른탈북인들이 바른소리하는거까지 억누르며 그러니까 탈북인사회에서 신망을 잃는거지요.
그러니 재단을 옳게바로잡을 우리출신의 똑똑한분이 이사장을 하여 이런모든문제를 바로잡아야 되겟지요. 사실재단은 주인이 없어요 참 한심한 상테인데 남한의 어떤사람이 와도 더하면 더했지 나지질 않아요. 우리사람들증에 그래도 우리탈북인들이 제일 신임하고 신망하는그런능력과 스펙울 있는분이 이사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아마도 지금은 우리가받는서비스가 나타나지 않지만 그렇게되면은 지금의 천배는 나아질것으로 보며 점차 로는 더 나아지리라 봅니다.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돈을 벌어들이는 재단이 아니라 돈을 우리탈북인들에게 쓰면 된느것인데 뭐가 어렵겠나요? 지금은 요렇게 저렇게 잔머리를 글려 기상천외한 명목으로 돈을 돌려 우리를 위한척하며 다 탕진하는데 돈을 직접우리를 위한프로그램을 만들면 됩니다.
이까이 이사장 무슨자격이요 뭐요하는데 정말 정신똑바른사람이면 누구나 시키면 다합니다. 행복이라는 사람은 자격이요뭐요 하는데 무슨자격이 잇어야 되나요 참 한심하군요.
괜히 여기서 열 올리지 마시고,,,,,,,, 필요한 곳의 문을 두두려보세요.
누가 안찬일님 안된다는 사람 여기는 없었어요, 예..찬성합니다.
재단은 탈북자들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만든 기관이지 탈북자들이 모여 만든 탈북자 단체가 아닙니다. 또한 탈북자들이 어렵게 한두푼씩 모아 설립한 민간재단도 아닌만큼 탈북자라는 이유로 절차와 자격을 무시한 특혜를 주고 스펙과 경력이 더 뛰어난 누군가에겐 고배를 마시게 한다면 이는 역차별입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균등히 주어져야하고 그 누구도 차별 받지 않아야 하니까요.
우리가 하면 1000배는 나아진다는데 구체적인 대안을 좀 제시해보세요. 탈북자가 이사장을 하면 수혜자인 일반 탈북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는 주장 부터가 무엇에 근거한 것인지 뭘 어떻게 파격적인 개혁을 하길래 그렇게 나아지는지 좀 들어나 봤으면 합니다.
전임 김일주 이사장도 탈북자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온 사람이었던 만큼 재임기간 동안 나름 억울한게 많았을겁니다. 에쿠스 타고 다니는것도 시비 연봉 많이 받는 것도 시비 등등 별별 시비가 참 많았는데 탈북자 이사장이 탄생하면 연봉의 절반은 재단에 기부를 하고 제공되는 차량은 반납해 이사장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정도의 헌신 부터 보여줄까요? 아니면 탈북자 취업률을 1000배는 불가능하니 2배쯤 높이고 탈북자 평균 소득도 2배쯤 높여줄 기적의 대안이 있냔 말입니다. 재단의 돈을 어디에 쓰고 얼마를 쓰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성과를 내는게 중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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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람중에 확실히 우리의 입장에선 사람이 이사장 한다면 지금과 같이 공무원도 아닌것들 철밥통을 없애버린다. 그래야 거기에 붙어있으려고 머리를 짜내고 헌신한다.
그리고 우리한테 전혀 쓸데없고 너들한테는 황금시장인 홈페이지 관련분야 즉 솔루션구입비요, 홈페이지내개편이요, 홈페이지창 하나개편하는데 9천만원이요 하는것들 을 다없애버리고 서버본체 하나 가져다놓으면 지금까지의 약 20억 낭비하는 예산을 우리사람들 긴급생활지원이나 의료지원으로 돌린다.
그러구 상담원이 취업상담직까지 포함하여 재단상근직으로 약15여명 와글거리는데 3명만 내놓고 다 짤라버린다. 그인건비가 벌써 3억이 넘는다. 그것도 다 우리사람들 긴급생활지원으로 쓴다.
또한 연구센터라고 약11억 매해마다 탕진하고 있는데 그거 한다고 건들거리며 놀고 있는자들을 다 내쫗고 약15억정도의 낭비되던 자금을 탈북장애인 지원에 쓴다. 그리고 연구는 1~2명이 1억만 가지고 조사만 한다.
상담원 약100여명 넘는사람들을 모두 우리탈북인들로 철저히 우리가 검증하여 교체한다. 오리지널들이 빽으로 들어와 부업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는것을 없앤다.
홍보부에 남한민간단체들에 주는 약4~5억원을 우리탈북민단체에 주어 탈북민들이 서로 소통하게 한다.
동포사랑잡지, 홍보물을 대거 찍는데 약6~7억정도 들어가는데 그것을 2억으로 줄이고 그종사자들을 오리자널 남한인이 아니라 우리사람들로 하여 일자리를 늘린다.
솔루션구입이요 하는것들,기타 관련된것들등, 유지비 1억2천만원 등으로 약3억정도 나가는것을 2천만원으로 줄이고 그일을 남한인이 아니라 우리사람을 시켜 일자리를 늘린다.
더 길어서 열거하지 않겠지만 대충 이런것이다. 그러구 비싼여의도가 아니라 신길쪽에 가서 싼 건물에 지금의 3분의 1가격으로 임대한다. 그리고 해마다 구정, 추석, 어울림행사를 탈북인들에게 100% 하게 하여 일자리를 늘린다.
하여 대충 종합적으로 보면 지금의 예산낭비를 대충 바로 잡아도 100억정도는 얼마든지 막아 우리사람들을 위해 순수하게 쓸수 있고 일자리는 최소한 300명우리사람일자리를 만들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바로잡으면 우리사람들 일자리 1,000명은 거뜬히 만들수 있다.
알갔나? 너는 재단에 공무원이 한명도 없다는것도 모르고 있자나?
개소리 줴치지 말고 꺼져라! 그러만한 대안. 대책, 바로잡을능력이 우리사람주에 없는줄아냐? 왜 빨대를 깊숙히 꽃고 게속 빨아먹어도 되는 너들의 영원한 공급처가 되갔는가 가늠해보냐? 이 불행만 가져다 주는자야! 계속 빨아먹어야 되곘는네 우리수준이 어떠한가 지금 보는 수작아니가? 썩을넘아!
남쪽 사람은 코스 안 거쳐도 되고 북한 출신은 1급, 아니 스팩 과정 모두 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배워먹은 바보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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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막히고 집요한 새끼들이 우리것을 교묘히 같은명목으로 다가져가면서 요렇게 악질적으로 합리화해간다. 바로요런놈들이 벼룩이 간으녹여먹는 간악하고 사악한 모기들이다.우리탈북인을 완전벌레로 보는놈인것이다. 때려죽이놈!!
반복하지만 재단은 탈북자들이 설립한 탈북자 단체가 아닙니다. 이게 무슨 지분을 투자해 최대 주주로서 주총에서 이사장을 선임하는것도 아닌데 사사건건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좀 과도하단 생각입니다. 자꾸 니들(오리지널?)이 해먹냐 우리가 해먹냐의 구도로 생각하시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재단을 통해 탈북자로서 수혜를 받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나 이건 뭐 동네 양아치들도 아니고 '우리'가 재단을 접수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면 곤란하죠. 탈북자가 이사장 된다 해서 일반 탈북자들이 그 수혜를 체감할 만큼 개선되기 어렵다고 확신합니다. 자격도 안되는 사람을 앉혀 놓고 탈북자이므로 탈북자를 더 잘 아니 더 잘 할 수있다는 주장도 일방적 주장일 뿐이죠. 능력과 경력을 기준으로 합리적 경쟁을 통해 선발 해야지 보건복지부 장관을 미혼모나 고아출신이니 내가 해야된다고 우기면 누가 받아들이겠냔 말입니다.
어차피 이번 이사장 선임 물 건너 갔습니다. 국회의원이나 차관급 탈북자가 나오지 않는 한 지금으로선 조명철 의원 이외에는 자리를 접수할 사람이 없습니다. 물망에 올랐던 분들 조차 박영선 의원을 비롯한 차관급들이죠. 게다가 이사장은 정무직인 만큼 자격이 된다 해도 임명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탈북자가 이사장 해선 안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금번 이사장 선임은 끝났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탈북자 문제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것은 차치하더라도 학력과 경력에서도 전임보다 더 뛰어난 분이 임명됐습니다. 뭐 이런걸 불복하고 해임을 주장하겠다는건 아닐거라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기회가 있으니 차기를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단 생긴지 고작 3년 밖에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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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2만5천명 탈북민 사회에서 각종 탈북자 단체만 무려 80-90 개나 된다던데 어느단체가 대표단체인지도 불명확하고 ..저마다 큰 목소리를 낼텐데 새로운 이사장이 탈북민일 경우 그 모든 압력과 외풍을 막을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오히려 휘들리거나....흔들려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
통일부 퇴직 공무원이 월급이나 타기위해 재단에 오는것은 반대 지만 그렇다고 해서 탈북민 출신이 반드시 탈북인 지원 재단 이사장이 반드시 되어야 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일단 탈북민에 대한 애정도 있고 이해도도 높의면서 대정부..대국회 ..통일부에 영향력도 있는 인물이 되어 야죠 ..지원 재단의 실제적인 살림을 맡는 사람은 사무 총장입니다.
그리고 그걸 감시하고 중요 정책을 결정 하는건 이사들이구요 ...
논리도, 영양가도 없는 허튼 변명 말고 이젠 푹 쉬세요. 당신 같은 사람이 뭐 인텔리인체 하는 태도에 서글픔이 듭니다. 제발 반도인 다운 생각 버리고 통일인이 되어 보세요.
단체마다 탈북민을 위한답시고 재단으로 부터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고 서로 물고 띁고머리 동이고 뛰어 다닌다.그 이면에는 내 밥그릇 크기를 부풀리려고...
이 단체들이 꼭 일제 시대 나라와 민중을 위한답시고 만주광야에 둥지 틀고 잇던 수십개의 파쟁군들과 같으다 하겟다
이 파쟁군들은 독립자금이니 의화단 자금이니 뭐니하면서 불쌍한 백성들로 부터 각종 명목을 걸어 주머니의 옆전 한푼까지 털어가려고 기를 썻다
지금의 단체나 그때의 파쟁군들이나 뭐가 다를가?
우리 말에 머슴이 지주되면 더 악랄하다는 문구가 있다,괜히 나온말이 아니다
헌터든 새터든 누가 꼭대기에 앉는가가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사분오열된 단체를 하나로 통합하고 재단의 지원정책의 투명성을 보장하는사람만이 진정한 재단장이나 이사장이라 하겟다
이건 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자격 안되는 사람을 앉혀야 한다고 우기질 않나 남한 오리지널(?) 들이 빨대 꽂고 지원금 갉아먹는다질 않나 급기야 최소 100억을 줄일 수 있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삶의 무게에 짓눌려 힘들어하는 일반 탈북자들을 지원 하라고 재단 만들었더니 재단 자체를 채용 공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해먹으려는 자들이 생기는군요. 재단 해체하던가 260억을 2.6만명에게 걍 온라인 통장 입금 시켜 주던가 해야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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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정신들락날락 하다가 여기 탈북인들이 문문하니?
네놈이 바로 알지도 못하며 개소리하고 그런말들이 나오게 유도한 놈 아니냐?
요놈은 탈북인들과 남한이들 사이에 이간을 시키려고 조장하는 부칸 팔삼간첩새끼가 분명하다.09876
(무려 100억원의 예산 절감을 시켰으니 기적에 다름 아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실현이 가능하느냐가 문제겠죠. 이런 수준이라면 재단 따위에 이래라 저래라 할 것이 아니라 기재부에 가서 국가예산을 짜셔야겠습니다. 날 더러 프로그램 용역의뢰 받아 먹고 산다고 하시는데 지금 보니 인원 수나 비용은 물론 떠들고 놀고 먹네 하며 분위기까지 잘 아시는걸 보면 본인이 재단에 빌 붙어 먹고 살거나 금전적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보니 제발 저린건 아닌가요? 나는 그런 분야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행복이가 한말 "나는 그런분야와는 거리가 먼사람입니다."
그러나 행복이는 재단과 우리탈북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것은 그가 한말에서 증명된다. 아래는 그가 올린글이다.
(특히 한O권씨를 비롯해 김일주 보디가드 노릇하다가 김일주가 장기집권에 실패하자 졸지에 나가리 신세 된 분들이 이사장까지는 몰라도 임명직 이사 자리라도 꿰찰 요량으로 덧글놀이하며 선동 하는거라면 꿈 깨고 하루 빨리 자신의 전문분야(?)인 '휘발유사업'에나 매진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래서 행복이라는자는 확실히 교활한 자이다.
http://goo.gl/q0maJE
결국 탈북자를 이사장 만들겠다는게 이 조작질을 하게 만든 목적이 아닌게다. 이사장 내정은 이미 끝났고 이런짓 한다고 이사장이 바뀔 가능성은 없으니까. 그 밑의 이사 선임이 임박한 나머지 조급한 마음에 한 자리 해먹고 싶으니 이런짓을 했나 본데 괜히 탈북자 팔고 이사장 팔면서 뒷구녕으로 제 실속 챙기려는 이런 시도는 통하지 않는다는것만 좀 알아두도록. 괜한짓으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 땅의 탈북자들 체면 구기게 만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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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줄 알았더니 그렇지를 않군요,
역시 이창에서 탈북자 가르치려드는 게리나 행복이나 똑 같은 인간이군.
알겠소, 댓글은 내가 썼다가 좀 너무 한것 같아 지웠는데 그것이 그렇게 그대를 정말 행복하게----- 아니 아주 자기가 현명한것처럼 자고자대 하게 만들 줄은 몰랐소,
한인간을 바보로 만들기는 참으로 쉽다더니 이제보니 그말도 틀리군,
사살은 누가 바보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바보였던 것이라는거요.
님이 그렇게 현명하시다면 한번 조회를해보시구려,
나는 ip1번과는 아무관계가 없소,
그리고 나역시 그런 재단같은곳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평범헌사람이요,
님도 그만
똑똑한척하다가 욕이나 얻어먹지 마시고,, 탈북자들이 뭐를 하든 님 일이나 하시오,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정착을 돕겠다는 것도 웃긴 일이거니와 그런 사람들이 재단을 접수해 자기 정착 부터 이루겠다 하니 쓴소리 좀 한겁니다. 여기서 누가 뭐라 한들 이사장이나 이사가 바뀔 리는 없겠으나 개인적으로는 탈북자라 하더라도 이런 분들이 맡는다면 그런대로 나은 선택이 되리란 생각입니다. http://i.imgur.com/GIdxIlH.jpg 물론 이런것 가지고도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은 욕하겠지만 말이죠.
시험도 합격한 사람에게 합격 노하우를 배우고 과외를 받아야지 떨어진 사람에게 배우는 일은 없듯 제대로 정착을 이뤄 낸 사람들이 남의 정착도 제대로 도울 수 있게 마련입니다. 탈북자 교육, 취업에 관련해 재단이 사업을 하는데 사실 교육 하나만 잘 돼도 취업과 정착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돼있습니다. 교육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면서 감투와 재물이나 탐하는 자가 뭘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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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국회의원들 ㄷ그들보고 통일의 역군이라는데 왜 당신은 자꾸 깎아내리려 하욥니까. 그게 제 정신 아니란 거죠. 알깠소이까. 1금 2금 좋아하시는데 개인적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훨씬 높지 않나요...
탈북자는 통일의 역군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구한말 신문물을 배우고 금의환양했던 사람들 처럼 통일후 커다란 변혁에 혼란스러워할 인민들에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경험을 제대로 전하고 리드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적임자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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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인 입양아를 장관으로 임명한 거 어떻게 생각하니?
탈북자가 뭐 좀 된다는데.. 아니 한다는데 왜 그리 쌍지팡이 짚고 나설까.
조명철 의원 경제연구소 연구원에서 일약 통일교육원장 됐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니?
뭐 좀 알고 주장함이 어떠실지...우선 인사의 원칙과 룰을 좀 공부하기 바랍니다.
프랑스님의 글에 답변해야 되는거 아니가 쨀쨀이, 짤가닥이 왜 꿀먹은 벙어리 되였냐?
재재거리기나 하지 너들이 탈북인들의 속사정은 만번 죽었다 깨나도 알거 같냐?
또 한번 재재발 돼 보거라!
조명철 의원이 일약 통일교육원장 됐다고? 한국말 잘 모르나 왜 거기다 '일약'이란 말을 갖다 붙였을까? 무슨 공직을 널뛰기 승진이라도 했다거나 공직경력이 일천한데 1급자리에 오르기라도 했다던? 저 위에 한 놈이 안찬일님만 해도 1급을 15년 해먹었단다. 조명철의원은 그럼 20년간 1급은 커녕 2급까지도 못 올랐을꺼라 생각하나? 조명철 의원은 최근에야 학력 시비가 다소 일었지만 당시만 해도 김일성 종합대 박사에 교수 경력까지 100% 인정이 됐을텐데 2급도 못올라가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닐까?
지금 통일부에 있는 친구한테 확인해 봤더니 거긴 잘 모르겠다 해서 다른 선배 통해서 확인해 봤다. 대외정책연구원 센터장급이면 1~2급, 최소 2급은 돼야 앉을 수 있는 자리란다. 단계를 생략하고 널뛰기 승진한것도 아니고 2급에서 1급 올라도 그게 '일약' 이란게냐? 내가 이런거 확인 가능할거란 생각을 못했던겐가? 결국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려다가 물 먹었네 ㅎ 인사의 원칙과 룰의 기초부터 제발 공부하도록. 초딩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어려운게 아니라니깐. 논파완료.
그리고 ip30 너는 1,2,3,4 도 모르냐? 정무직도 아닌 직업공무원은 단계별로 직급을 거쳐야지 4급이 1급되고 9급이 7급되는거 봤냐고. 중간에 무슨 사법고시를 합격 했다던가 하버드에서 박사쯤 따왔다면 모를까. 고작 저 허접한 글 보고 내가 모를꺼라 생각해서 꿀 먹은 벙어리 됐다 생각했나본데 전혀 그렇지 않지. 이런것 쯤 발라주는건 쉬운 일이거든. 내가 왼종일 24시간 이거 모니터링 하고 있으리? 꿀 먹은 벙어리는 개뿔. 논파 완료 했으니 잘 쳐읽어보도록. 동네가 어디냐? 니네 동네에선 고3이 바로 대학 안가고 대학원을 가나? 태권도 1단이 2단도 안따고 3단 딸 수 있나보지? 실력이 출중해서 빠르게 승단시켜 주는 경우야 있다만 건너뛰는 경우가 있냐고. 아 진짜 1,2,3,4 도 모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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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배분하는 거고요. 정치는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배분입니다. 인사는 배분의 기초이고요.
조 의원 들먹이는데 그 양반 통일교육원장 될 때 박사라고 서류 써냈어. 근데 됐어. 박사 인증서류 없는데 박사로 봐줬어. 그게 인사야. 참으로 코 열고 답답한 사람이군. 누굴 설득하려 들지 말어요. 더 공부하고 지식이 어느 정도 올라설 때 탈북자를 가르치러 들어야지. 탈북자 그 사람들 두 체제 경험한 탁월한 사람들이야. 뜨거운 가슴이 없이 무턱대교 남들을 가르치러 든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천박하다는 반증입니다.
태권도 1단이라고? 이 양반아? 비교는 아무데나 하는데 아니거든. 대대장 인사권자인 군단장은 언제든 그를 연대장에 않일수 있는거야. 사단 참모 안 거치고 말이야. 탈동회 훌륭한 사이트인데 가끔 또라이들이 들어와 물흐려 놓는데 토론을 뜨겝게 만드는 건 환영하지만 영 논리가 완되는 사람들 안카까워요. 알았죠 행복아!!!
예하면 아무리 빌게이츠가 똑똑하다고 남한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그리고 대대장 바로 위가 연대장인데 군단장이 대대장을 연대장에 앉히는게 도대체 뭐가 문젠데? 사단 참모건 나발이건 간에 직급상 순서가 틀리기라도 했냐고. 군이건 공직이건 간에 한직에 있더라도 능력과 자격을 갖추면 승진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게란다. 비유를 제대로 하려거든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연대장 된 케이스를 가져왔어야지. 또한 장애인 단체를 들먹이는데 그 많은 장애인 단체 국가가 설립했다던? 사단법인이건 재단법인이건 민간에서 기금 모아 설립하는건 한마디로 지들 마음대로인게다. 탈북자들이 만든 단체에 탈북자들이 감투 쓴다는걸 누가 머라 한다던? 허나 이건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가 전액 투자한건데 아직도 개념 못 잡겠나?
탈북자가 이사장한다고 2.6만 탈북자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는 근거가 아무것도 없다. 무슨 탈북자 쓰라고 준 돈을 언놈은 남조선 오리지널(?) 놈들이 다 해먹는다고 주장하는데 그것 역시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억지 소리. 탈북자건 오리지널(?)이건 간에 누가 더 일을 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반드시 그래야만 2.6만 탈북자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지 자격도 없는 사람이 탈북자라는 이유만으로 자격을 뛰어 넘어 감투 써야 된다는 주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나? 지금 출신 놀이 하냐고. 재단은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어 준 것인만큼 공정한 경쟁을 거쳐야지 이게 무슨 민간 탈북자 단체 또는 탈북자들이 지분 투자한 회사쯤 되냐고. 털끝만큼의 부당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지금이라도 오리지널(?) 출신 정옥임 물러나라고 데모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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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과내느냐 마느냐 하는데 그 잘난 재단에 능력이 뭔데. 그냥 예산 성실하게 집행하면 돼. 그거 대학나온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을걸. 탈북자 중에 대졸자가 얼만지 아니? 수 백명이 넘을 걸. 아예 탈북자는 안돼 하면서 게거품 물지 말고 잠자코 있어라.
탈북자들 단체로 건드리고 집단소송 당하지 말고... 조 의원에 대해 한 가지 더 알려줄까.
그 사람 이명박이 "이번에 탈북자 중 한명 등용해" 그래서 등용된거야. 뭐 좀 알고 나발불어야지..ㅇ
당신 직업이 뭔지, 어디서 일하는지 나라가 걱정이야. 사고방식과 시각을 보면 너무 한심해요. 더이 상 여기 들어와 탈북자들 깎아내리지 말고 이제 입다물어요. 알았죠.
주기싫은놈 보고 자구 징징 거려봐야 돌아가면서 비난질 밖에 더하겠는가?
그가짓 후원단체 이사장 북한의 개를 가져다 놓아도 굴러갈 자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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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가 탈북자 믿지를 못하고 특히 주기싫은 황금 자리인데 무슨 구실인들 없겠는가?
자기들이 할댄,,모르쇠-- 탈북자 앉힐땐 자격이 필요하다는데,,, 이방인신세에 어찌겠는가?
원래부터 우리돈,,,내돈이 아니니까 어던 개가 먹든 상관하지 않으면 됩니다.
행복 말에도 일리는 있소,,물론 자격 같은 소리는 주기싫은놈하는 소리겠지만,,
탈북자 어느놈이 앉아서 자기네 끄나불들 잔뜩 꾸려놓고 날탕치면 정말 눈뜨고 못볼 꼴이요.
김일주한데 가붙어서 ,,김일주 사촉받아 자기네 동지인 탈북자 집단 구타하는 인간들도 바로 탈북자였소,,,,, 다른놈은 그러지 말라는 법 없소, 돈가진자에게 별의별 아첨꾼,,양아치 다 붙어먹는 법이요,
원래 저런 재단을 없애버렸어야 하는것이 정답일 뿐이요.
아무런 효과도 없는소리 뒤에서들 하지들마소,,, 필요없는 공담일 뿐이요.
그 아부질 하고 사람 때리는 그 자들이 바로 제 타깃입니다. 그런 자들이 재단을 접수하는 것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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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매뉴얼 대로 성실하게 집행하면 된다면 탈북자가 해야할 이유가 더더욱 없지. 통일부 출신 공무원들이 더 잘할까 아니면 공직이라곤 앉아 본 적도 없는 탈북자가 더 잘 할까? 뭔 탈북자를 단체로 건드렸다는둥 소송이라는둥 개소릴 지껄이는지 모르겠다만 잘 모르겠으면 아가리 쳐닫고 있도록.
조의원에대해 MB가 그런 말을 했다는 근거는? 병신같은 소설은 좀 지어내지 말어라. 그러너 판타지 개소린 니 일기장에나 쳐쓰는게 바람직 하다고. 알간? 결국 또 병신 하나 추가됐네 그려. 자격이 된대 그래서? 물망에 오른 사람 전원이 차관급 이상인데 갑자기 탈북인 사회에 차관급 출신이 나왔다던 아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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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가 무슨 양염단지냐?
너같이 더러운 개가 다 이용을 해먹으니 조갑제도 인생다산 인간이다.
조갑제건 굴껍데기든 상관없고,,, 너같은 더른놈의 개가 이창에 설치는게 토나온다,
행복님,,, 이 더러운 남한의 똥개나 좀 걷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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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무시하고 제 명에 죽나 두고 봅시다.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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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전의원이 정치권에 발도 넓고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대변인을 한 만큼 ..청와대 쪽에도 말이 통하고 지난 18대 국회의원 시절에에는...당 북한 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대책위원장 등을 지냈의니 만킄 북한 문제와 탈북자분들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런 연유로 추천 됭것 같은데요 .. 북한 이탈 주민재단이 통일부나 국회에서 보다 많은 예산을 재단에 확보 하는데도 도움이될겁니다 ..야당이나 진보 단체 에서 걸핏 하면 재단에 대해서 물고 늘어 지고 ..북한 인권 관련 지원에 태클거는것에도 대해서 방패 막이가 되줄수 도 있구요.....정 전의원 개인재산도 지난 의원 시절 재산 신고 내역을 보니 30억대가 넘는 부자던데 김일주 전 이사장 처럼 재단 이사장의로 있의면서 개인적인 재산상 이득이나 취하고 그럴분의로도 안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