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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만 대학교앞 시위합시다
Korea, Republic of 쉐모아 0 520 2013-11-29 15:10:44

대구 윤재만이교수로있다는 대학교앞에서 시위하는행사 같은거 하면좋겠네요

머리조으신분들 조은아이디어 없습니까?

불러만주신다면 하던일 멈추고바루달려가겠습니다

그 쉐키  미쳐두단디 미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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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은 ip1 2013-11-29 15:23:31
    일단은 전화해서 http://nkd.or.kr/community/free/view/29172/#113217
    이슈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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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2 2013-11-30 05:14:29
    학교에서 진상조사 들어갔다니 다음 주말쯤엔 결과가 나올것 같고.... 어쨌건 윤재만이는 사과 못한댑니다. 아래는 하태경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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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윤재만 교수와 통화했습니다.

    자신은 모든 탈북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일부 탈북자를 사형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모든 탈북자 사형하자고 주장한 것으로 왜곡하여 마냥사냥 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일부 탈북자는 국정원 돈받고 댓글 알바한 사람들이며 그들을 악이며 사형에 처하는게 마땅하다는 겁니다.

    자신은 뉴스타파에서 탈북자들이 국정원 댓글 알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탈북자들 사형하자는 건 과도한 것 아니냐고 물으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변하는군요.

    대국민사죄를 하면 제가 도와줄수 있는건 도와주겠다니 오히려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겟다는군요.

    제 쾌도난마 방송 보면 알겟지만 윤 교수 주장은 이미 알았고 딱히 새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윤 교수 더 늦지 않게 탈북자들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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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도사과를 ip3 2013-11-30 05:20:57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서도 물었다. 최씨는 "슬프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그는 김정일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김정일이 그의 결혼 중매자였던 것. 결혼 당시 '장군님'께 선물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최씨의 부인은 만수대예술단 무용배우였던 신영희씨(50)다. 지난 1995년 함께 탈북했다. 기쁨조 이야기가 담긴 '진달래꽃 필 때까지'라는 북한 체험수기를 내기도 했다. 신씨는 김정은의 모친인 고영희와 만수대예술단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그는 "둘이 친했다"고 회상하며 '로열패밀리'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김정일 위원장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잠시 떨리던 그의 목소리는 사망 소식을 다룬 몇몇 언론들을 언급하며 격앙되기 시작했다. "김정일 사망 이후 언론 여기저기에서 허튼소리들을 하는 것을 보고는···.(화가 났다)"

    최씨는 "북한방송 대표라는 사람이 언론에 나와 북한 주민들을 대변한다면서, 그들이 흘리는 눈물이 가짜라는 둥 당에 잘 보이기 위해서라는 둥 말하는데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동안 답답했던 듯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내 아버지가 죽었는데 나를 잘 살게 해줬다고 해서 눈물이 나오고 나를 못살게 해줬다고 해서 눈물이 안 나오나? 그건 아니지 않냐. 북한 주민들에게 김정일은 아버지"라며 "외지에서 떠돌다 한국에 들어온 사람들이야 악심을 품었으니 눈물이 안 나오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김정일이) 김일성보다 못하다는 둥 그런 말도 다 거짓말이다. 김정일이 북한 주민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안다, 악몽을 꾼다더라하는 것도 다 헛소리"라며 "김정일을 잘 아는데 절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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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아내야죠 ip3 2013-11-30 05:31:31
    1.김정일이 죽어서 슬프다
    2.남한언론이 김정일의 죽음에 대해서 허튼소리를 하는게 화가난다
    3.탈북자가 방송에 나와서 북한주민들이 우는게 거짓이라고 하는데 전부 거짓말이다.북한주민들이 김정일의 죽음에 대해서 슬피우는건 진짜다. 김정일은 북한주민들에게 아버지같은 존재다
    4. 일부탈북자들이 외지에서 떠돌다가 한국에 왔기때문에 김정일에게 악심을 품었기때문이다.
    5.김정일은 헛소리할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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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평해야지요 ip3 2013-11-30 05:36:30
    공평해집시다. 당신들 탈북자들은 이땅에서 김정일을 찬양이나 해대는 좆같은 소리를 해대도 괜찮고 한국사람들은 탈북자들에 대해서 잘못말해서는 안됩니까? 김정일이를 찬양하는 탈북자앞에서는 입다무는 주제들이 뭐 잘났다고 난리들이에요? 남한언론에 김정일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인터뷰를 한 이탈북자부터 사과를 받아내는게 순서 아닌가요? 왜 당신들은 탈북자의 허튼소리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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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쳐다보기나 ip3 2013-11-30 06:13:21
    김정일이가 중매한 여자와 결혼한 로열패밀리에게 감히 말이라도 붙일 엄두가 나겠습니까? 아무리 같은신분의 탈북자라도 말입니다.북한에서는 나이어린놈이라도 신분이 높으면 할애비한테도 막대하고 반말하고 업신여긴다면서요? 또한 그게 당연한 관습이고 말입니다. 탈북자들중에서 북한에 있을때 로열패밀리는 커녕 작업반장도 못해본 사람들이 태반이라던데 말입니다. 왜침묵들을 합니까? 김정일이의 죽음을 슬퍼하고 탈북자들은 악심을 품었다라고 막말을 해대는 로열패밀리한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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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엄두가 ip3 2013-11-30 06:16:06
    니가 개자식아 북한에서 로열패밀리였으면 로열패밀리였지 이땅 남한에 와서까지도 우리탈북자들을 업신여기는 로열패밀리야? 개자식아 어디서 자유를 찾아서 목숨걸고 온 사람들에게 김정일이에게 악심을 품은 탈북자라고 막말을 해대? 이 개자식아. 나가 죽어 이 개자식아라고 왜 용감하게 말을 못합니까? 김정일과 친분이 굉장했던 로열패밀리라서 감히 엄두가 안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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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 ip3 2013-11-30 06:23:35
    탈북자들은 외지에서 떠돌다가 한국에 왔기때문에 김정일에게 악심을 품어서 북한주민들이 김정일의 죽음을 슬피우는걸 가짜로 운다라고 왜곡하고 호도한다라고 말한 김정일과 친분이 두터웠던 로열패밀리 탈북자의 말이 분하고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아니면 너무 높으신 신분이라 감히 말붙일 엄두가 안나는겁니까? 분하고 억울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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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ip4 2013-11-30 07:42:31
    행복님 알려줘서 감사,,,,,,,,,,
    윤재만 그새키는 언제고 탈북자들 손으로 모가지를 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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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 ip4 2013-11-30 07:52:09
    댓글달기에 휘말려든 김흥광이네 사형당하게 생겼네.
    근데 흥광이 그 바보는 어쩌지도 못하고 뭐하는겨,
    오직 돈만 찾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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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인터뷰 ip4 2013-11-30 08:00:01
    1) 한 씨네 주먹패는 지끔 머하고 있는가?
    - 돈나오는 일도 아닌데 뭐,,,,,,,,,,,,
    2) 그 주먹은 탈북자들만 줘 패는 도구인가?
    - 탈북자들이 제일 만문 하니까.....
    3) 그래두 탈북자들의 존엄이 걸린 문제인데 그냥 있겠는가?
    - 김일주 대장이 아직 명령을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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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소원통일 ip5 2013-12-02 16:58:24
    안녕들 하세요.
    자기의 주장과 의견,생각을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보기는 세상에 귀가 빠져서 처음이오니 부족한 점 많이 지적해주시고 따끔한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의 소견을 올려봅니다.
    첫째는 윤재만교수가 카톡에 올린글인데요, 윤씨 이자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데 부역한 탈북자‘놈’들은 나치에 부역한자들을 사형시킨 프랑스처럼 전원 사형에 처해애한다.”또“솔직히 이 탈북자‘놈’들이 친일민족배신집단보다 더 밉다.”니 그리고“...도둑맞은 자유민주주의가 회복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친일민족배신집단에 붙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탈북자‘놈’들을 엄벌에 처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래 네눔은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아서 천인공노가 아니라 억인공노할일을 저질러놓고도 지금도 건재하고있느냐?
    그래서 우리 탈북동포들이 사형에 해당되는 무슨 죄를 얼마나 지었기에 대한민국의 헌법과형법에 위배되는 되는 행위를 어떤 형태로 어떻게 얼마나 하였는지 조목조목 밝혀보아라,니눔은 그래도 명색이 법과대학의 교수가아니야? 니눔이 어느 뉴스타파에서 일부 탈북자들이 국정원의 돈을 받고 댓글을 단 것을 보고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악성댓글을단 사람들을 다 사형시키면 아마도 수십,수백만명이 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할걸,
    네눔의 과거를 보면 가난한 집안에서 나와서 그래도 공부는 꽤나 잘해가지고 독일유학도 갔다왔다니 혹시 그때 북한공작원에게 포섭되여 지금껏 잠자코 있다가 이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이 아니면 오랜 잠입간첩의 후예가 아닌지 의심이되는걸
    니눔의 행위는그어떤 실수나 실언이 아니고 목적의식적인 행동이였음을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일이다. 왜 서면니눔은 초등학교도 나오지못한 옛날의 목동이나초부가 아니라 대학의 교수라 그것도 법과대학의 교수라면서
    니눔은 우리 탈북동포들과 무슨 피맺힌 원한이 있어서역사에 씻을수 없는 이런 일을 저질렀느뇨?
    니눔은 단 몇분사이에 2천5백만명을 넘어서는 탈북동포들을 희생시킨 희세의 살인마로 낙인찍힐 것이다.
    그런데도 니눔은 사과까지도 하지못하겠다고 하는데 네스스로 네무덤을 파는것같다.
    우리 탈북동포들뿐아니라 5천만대한민국 국민 아니 전세계양심있는 인류의 이름으로 너를 단죄할뿐아니라 매장한다.
    하늘이 너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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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건 ip5 2013-12-02 21:57:06
    “이 사람도 사과를”분이 올린 글을 보고 너무 열이나서 두서 없이 부족한글 올려봅니다.
    먼저 김정일위원장이라는 존칭을 쓰고 있는데 우리한테는 통하지가 않아요,김정일 그 개ㅇㅇ가 뭐 위원장은 무슨 말뼉다구 같은소리야,그 개ㅇㅇ는노예소유자국가의 노예주일뿐이야
    다음 중요한 것은 신영희씨의 남편되는 최씨라는 그 짜식이 김정일 그 개ㅇ식이 뒈진걸 슬프다고 했다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그냥 넘어갈 문제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짜식이 뒈졌을 때 조문은 왜 안갔어 정부에서 허가를 하지않으면 두만강이나압록강을 헤엄쳐서라도 갈것이지 그리고 뭐 북한방송대표가그 개ㅇㅇ식이 죽었을 때 눈물흘리는 것이 다 거짓이라고 한 것이 거짓말이라고 또김일성이보다 김정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것도 다 거짓말이며 내가 김정일을 잘안다고 했는데 그래 최씨그짜식은 김정일과 김경희의 그“따뜻한”품을 떠나 왜 한국에는 왔어,우리가 알기에는 북한에 있을때최씨 그짜식애비는 중앙당 부장인가 하고 떵떵 잘살았고 본인은 영국을비롯한 유럽에서 “붉은 자본가”로 맹활력을 하면서 김정일과특히김경희의 총애를 받았고 딸을 영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영웅칭호를포기하고 자본주의사회에 눈뜨고 미래가 없는 북한에 환멸을 느끼고 외화도 어지간히 챙겨가지고 우리와는 달리 한국으로 망명한것이였는데 이제 보니 남파간첩이 아니야,?인간백정 김정일그개ㅇㅇ를 두둔하다니 그 새ㅇ 어떤 놈인줄 모르는게야 모르는체 하는게야, 그 개짜식은 히틀러,무쏠리니,도죠를 릉가하는 인간아닌 악마, 살인마이다.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굶어죽은 사람이 몇백만이되니 한 전쟁에서 날만한 사망자가 났으니 총한방 쏘지 않고 적군이 아닌 아군을 죽였다.그렇게 하고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은 “강철의 심장”을 가진 악마,악귀이다.
    “영웅호색”이라고 했지만 그짜식은 영웅이 못되면서 호색에서는 그 어느 누구보다 뒤지지않았지 그 짜식이 죽은 원인의 하나가 호색에서 비롯되였어 정부에 촉구해서 최씨 그자식을 당장북한으로 추방해야 한다.너 같은 놈이 우리 북한이탈주민의 한사람이라는 것이참으로 부끄럽다.본인 스스로 3국을 통해서 아니라 판문점을 통하여 잊지못하고 그 고마운 “쩡운”의품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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