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글들이 꽤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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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한국인들은 북한 문제에 별 관심이없습니다.. 북한에서 헛소리를 하며 위협을 가한다고 어이구 무섭다 하는 한국인들도 거의없구요.. 북한 문제를 다루는것도 언론일뿐이고 북한에서 위협을 가할때 어이쿠 무섭다 해주는곳도 언론일뿐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의 생활은 언론에서 말하는것만큼 북한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습니다.. 사실상 거의 무관심이 정답일겁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로 북한이 이러면 저러면 어느당에 유리하다 하는 분들도 보이시는데 전혀요.. 한국인의 투표행위에 가장 중요한 방점을 경제입니다.. 한마디로 북한의 존재는 이미 한국인들에게 별 신경을 쓸만한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한국 지방의 작은 소도시의 경제력보다 미미한 북한에 대해서 언론에서 말하는것처럼 한국인들이 크게 신경을 쓰고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입니다. 한국인들이 언론에서 말하는데로 북한 문제에 크게 신경을 썻다면 북한은 이미 역사책속으로 들어갔겠지요... 결론적으로말하면 한국인의 가장 큰 신경을 쓰는 요소는 경제고 투표행위를 결정하는 이유도 경제입니다. 북한의 개혁개방 민주화요?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용기가 있다면 이룩해내겠지요.. 이상이 한국인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북한 문제에 관심이 좀 있는 편이라 이곳도 가끔 찻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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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공개하지않고 날린다는측이 바로 공개하는쪽을 비난하므로서 그반사이익을 얻고있다는것입니다
공개하는것을 비난할필요는 없습니다 공개와 비공개 둘다 하면됩니다
북한을 무찌를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건너집 불타는것 구경만하는 태도
참으로 안타깝네여.
남한사람들 말대로 물론 통일이 되면 통일 비용 엄청들어 가겠져.
그러나 그통일비용이란것 11만평방의 광활한 영토와 엄청난 지하자원 바다자원 관광자원
인력자원에 비한다면 그리 아쉬운것이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통일의 헤텍은 좀 많이 얻는자와 덜얻는자의 차이일뿐이지 남,북 7천만 모두가
그덕을 보리라 생각돕니다.
지금 경제난에 헐떡대는 정은이새리 잡는방법중의 하나는 중국정부에 중국내 탈북자
강제북송 못하게 하고, 북한과 외교적으로 점 껄끄럽다 생각되면 민간인들 점후원해서
중국내 탈북자 20만명정도 남한으로 데려오면 족보사회인 북한은 주민의 반수가 반동이
되게됩니다.
아무리 독재정권이라지만 국민의 반수이상이 반동인데 버텨낼수 있을가여?
그상황에서 버텨내면 더이상할듯여.
중요한것은 통일재원인데 11만평방의 광활한영토와 저넓은 동해와서해.
함경도 무산의 무진장한 철광석과 룡양광산의 마그네샤크링카.
함경도 은율의 동광, 무진장한 지하자원들, 이면 충분히 보상이 되겟네여.
글구 한민족의 넋이어린 조종의산 백두산은여.....
하늘이 이민족에 통일의 기회는주었는데 통일의 영웅도 줄가여?
오~~~~~~어~~하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