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케크에서 한 평양생각 |
---|
탈북작가인 필자는 지난 9월 29일부터 나흘간 ‘나의 언어, 나의 이야기, 나의 자유’란 슬로건 아래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제80차 국제펜대회에 ‘망명북한펜센터’의 대표로 참가했다. ‘망명북한펜센터’는 제78차 대회에서 144번째로 가입한 정식회원국이며 국제대회 참가는 이번까지 세 번째다.
http://www.hankookilbo.com/v/d467da3f141c4b77868c23062b4c816f
- 림 일 작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학력과 경력, 나이 모두 허사네요,,,
일년에도 수많은 탈북단체장들이 인권이요, 증언이요하며
외국을 다니지만 모두 보여주기행사로 끝나죠.
비싼돈 들여서 먼나라까지가서 고작 사진한방찍어오고. 술먹고싸우고.
서로음모하고 질투하고. 경찰에 불려가고...
이것도 분명이 바로잡아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이 사람들... 이러루한 사람들을 아첨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입으로 자기를 탈북작가라고하는 림일이.
낯이두꺼운건지. 챙피신경이 마비된건지. 무슨약을 잘못먹었는지
제가 제일인줄로 착각하고 으시대는 림일이.
메스꺼울정도로 아첨하는 림일이는 탈북자사회에서 꺼져라.
혹시 남한의 종북빨갱이들을 본 적 있습니까?
봤다면 언제 어디서 봤죠?
완전 익은 빨갱이 부류.... 이썩끼. 이정희. 김재연.신은미. 황선......아직도 많은데 이름을 자 알 모르겠시요.
준익은 빨갱이 부류...임수경.. 문죄인.. 박원숭... 이정희 남편...김재연남편.. 황선남편.. 아직도 많은데 요것도 이름을 자알 모르겠시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2-03 10:45:47
그래야 돈돈 벌고 명성도 얻고 진정한 작가로 인정받죠.
언론사에 칼럼이나 쓰고 망명펜센터에서 활동한다고 작가라고 보기 힘듭니다.
작가로서 내세울만한 작품 하나 없으면 자신의 히트곡 하나 없이 남의 노래나 부르는 가수와 같습니다.
아직 모르가서?
- 발해의목동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2-04 18:13:02
한창권이나 장해성이나 뭐가 달라??? 그뜨물에 그뜨물...
그리 맞아도 죽지안냐?
러시아 루불벌이 조았던가보이ㅡ먹을알 있는데는 희생적이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