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생 유학 1위, 2위 국가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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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난 기사를 보니 중국어린이 유학 1위국은 영국, 2위가 미국, 대학유학은 1위가 미국, 다음 영국, 중국에서 어린이유학은 고위층과 부자들이다. 이들이 다시 중국에 돌아와 핵심부가 될 것이다. 미국, 영국식 사고를 가진 그들이 중국을 이끌 게 된다. 중국이 장래 그렇게 된다는 뜻으로도 이해된다. 이를 잘 알면서도 유학을 허용하는 중국당국. 이들은 장차 중국이 가야할 길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 우리의 통일역시 이러한 개혁개방된 북한으로 시작해서 장차 민주적 통일국가로 되어 가게 될 것이라 짐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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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민족의 고유한 음식문화는 절대 바뀌지 않거나 바뀌더라도 다른 문화보다 가장 나중에 바뀝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밥에 김치와 된장국 절대 바뀌지 않을겁니다.
그대표적 실레가 주체사상입니다.
자기은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있다. 맞는 얘기입니다.
단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혁명과 건설의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건설을 수행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 요부분이 엿먹어라 해야하는 부분이져.
이말은 꼭 인민대중이 공동으로 잉여가치를 만들어서
로동당에 바쳐라 하는얘기같단 말이져...ㅋㅋㅋ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바른말로 자본주의 대한민국이 더 정확한듯....
처움에는 가진게 몸통밖에 없으니 죽기 살기로 일해서
(자본사회에대한 연구도 점하면서)생산적 부를 창조해야해.
어느정도의 부를 창조하고 자본사회에구조를 읽을능력을 키운담에는
투자를 해야하지.
왜? 프로레타리아는 돈을 적게벌고 부르죠아지는 돈을 아주 많이버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돈많이버는 부르죠아지가 되어야해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는 개뿔, 자본주의 민국에서 성공하는거야....낄낄낄
문제를 항상 부정적이고 태클 다는 입장에 서지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말하는 위에 주제는 음식문화가 아니라 정치적인 면에서 한 소리이지요.
현재의 공산당식이 점차 민주주의식으로 변화되 갈 거란 소리이지요.
아무튼 토을 달아 더 좋은 얘기거리를 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토론자가 되길 희망하면서 새해인사 겸드립니다.
뭐 좀 안다고하여 쭈ㅡㄹ렁거리는것을 보면 아직 인간이 덜 되었다는생각이 듭니다.
하긴 짐승들도 사람들 즉 인간보다 더 발달된 점들이 많죠,
뭐,,,그렇다고 해도 짐승은 짐승일 뿐인 것처럼,,, 조선사람님이 아무리 아는척하면서 다른사람들을 능욕하여도--- 무식하고 무지한 배우지 못한 분이라는 것을 자기자신이 드러내는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