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탈북인들이 처음 하는 말 말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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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자유북한방송에서-살펴보자.
“북한주민들에겐 ‘이밥에 돼지고기 국’이 대를 물려온 소원인데 반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잡곡은 ‘특식’이다.”
“대한민국에 와서 제일 좋은 건 수도에서 더운물이 콸콸 나오는 것, 생활총화 안하는 것, 정전이 안 되는 것”
“한국엔 같은 옷, 같은 모양의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이 없다. 혹시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집으로 돌아가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다는 말도 들었다. 북한 주민들은 대부분 유니폼 같은 단체복에 열중이다.”
“헤아릴 수 없다는 말을 늘 실감하면서 산다. 사탕과자의 종류를 셀 수 없고 음료수의 종류를 셀 수 없으며 신문과 방송, 심지어 내 집 TV의 채널이 몇 개인지조차 헬 수가 없다. 그냥 누리며 사는 것이 송구스럽다”
“자본주의 사회는 공짜가 없다는데 사은품까지 얹어서 공짜신문을 준다. 공짜 쿠폰에 공짜 상품권은 기본이고 웬만한 모임에 가면 공짜 식사와 기념품이 모두 공짜다. 홍보용이라지만, 라이터와 볼펜이 공짜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커피가 밥보다 비싼 나라. 밥먹는 시간보다 커피마시는 시간이 더 즐겁다는 사람들...”
“멀쩡한 사람들이 약을 먹는다. 이 나라 사람들은 보약이라면 가리는 것 없다. 등산을 운동이라고 여기는 것 또한 신기하다”
“쓸만한 물건을 돈을 주고 버린다. 내 집 TV와 쇼파, 책장과 거울은 길에서 주은 것이다.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아깝다”
“대한민국 회사원들의 제일 큰 고민거리는 ‘점심 걱정’인 것 같다. 무엇을 먹을까. 누구와 먹을까...”
“북한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보위원과 보위지도원. 대한민국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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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우리네에겐 무심결의 일들이지만, 갓 넘어오신 분들께는 눈이 휘둥그레질 일들이겠군요?
한국의 진보좌파들도 탈북자분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진정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통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 7년 허송세월이 한탄스럽습니다.
그럼 김대중노무현처럼 퍼주어서 핵, 미사일 늘여야 좋겠나요.
감정을 떠나서 그게 결과이고 현실아니나요.
이명박, 박근혜정부도 천안함, 연평도 박왕자사건 아니면
또 이제라도 반성하고 시정하면 어서 하자는 것 아닌 가요.
마지막말인데 그렇다면 김대중 그 머저리가 퍼준 현금이 모두 북한국민들 밥상위에 올라갔다는 말이냐?
더러운 김대중의 사생아들아 다시는 북한사람 앞에서 그런 개수작질 하지말라.
김대중이 그개놈이 아니었으면 탈북자들이 지금은 북한에 들어가서 이사장, 사장이 다 되어서 고향을 일으키고 북한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었을 것이야.
여기서 너같은 스레기들에게 더러운 개소리나 듣고 있는 것이 바로 그 개대중이 노무현 그자들 때문이란걸 명심하라.
다시는기여들지말라.
여기는 너같은 개대중의 개들이 서식할곳이 아니야.
모른 것을 알려주면 배워줘서 고맙다고 할것이지 발끈하기는 무슨.
그건 그렇고 무슨 반말을 그렇게 하요?
나처럼 정중한 표현의 댓글을 믿겠소? 님처럼 반말투성이의 댓글을 믿겠소?
탈북자들은 기본적으로 반말부터 합니까?
그리고 관리자가 아니면 가라 마라할 권한은 없지요.
개가 존칭어를 다 알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엔 정말 희귀종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야 존칭어 듣고 싶으면 김대중이처럼 짖지말거라,
우린 개에게는 존칭어 쓰라는것 안배웠어.
돌아가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께 욕해서 당신 기분이 좋아진다면 마음껏 하시오 ㅉㅉ
당신도 대부분의 탈북자들처럼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탈북해서 한국에 온것 같습니다
남북관계가 좋았던 그때는 탈북이 지금보다 비교적 쉬웠지요.
한국에서 성공도 하고 잘 지내길 바랍니다 이건 진심이요.
야 이 개자석아, 김대중 놈현때 탈북자 많이 온게 그리 자랑이냐?
나도 그때에 왔다만 나는 지금도 북한가고 싶다.
한마디로 고향이 그립고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수준 미달자들은 <그러면 도루 돌아가면 되잖어> 하겠지만 ,,
우리가 그땅을 뜨고 싶어서 떠낫니? 김일성이네 가문 독재 때문에 떠났고 지금도 그독재가 존재하기에 못간다 아니가.
그런데 바로 김대중 놈현이가 그 독재를 살려주고 연장해 줬기에 ,,, 김대중 이후 탈북자가 더많이 생겨 났다는것을 왜 몰라.
바로 김대중노무현은 탈북자를 받아주기전에 --- 탈북자가 많이 생기도록 조장시킨 탈북자 생산 기계이다.
알가서?
김대중 노무현 때문에 더많은 탈북자가 생기고 독재자가 지금도 존재한다는것을,,
그래서 탈자들은 -- 아니 전체 북한 민중은 김대중 노무현을 천추의 개자식으로 증오를 한단다.;
하긴 너같은 멍청한 것이 내말을 이해나 하것니.
다시왔다간 정말 용서 없다.
김대중시절 국정원장 임동원이
북이 정상회담 조건으로 대북삐라방송 중단해주고
다음 요구인 딸러를 달라고 할 때-
보고하기를 핵무기에 쓸 우려가 있다고 하니
김대중은 다소 그럴 소지가 있어도 주세요.
이것은 재판기록-그것도 김대중의 사생아같은 노무현때 판결한 것.
임동원과 박지원은 이문제로 감옥에 갔죠.
바로 노무현 때이지만 어찔 도리없는 사실이니까.
그래도 변명한다면 그게 바로 세뇌라는 것.
그때 북을 살려주는 햇볕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탈북자가 많이 올 근원이 없어지지요.
수백만이 굶어죽어도 나에게 변화를 기대말라는 김 부자정권이
무너지면 진짜 탈북자가 생길 것도 없고...모든 것이 만사형통.
김대중때 탈북자가 많이 왔다고 증거하며 주위를 설득하려는데
역설적으로 탈북자가 많이 오게 된 만큼 악의 편에 김대중은 선 위력한 증거.
탈북도 못하고 굶어죽은 수백만 영혼의 시위를 어떻게 이겨내겠는지-
지금 지하에서 처참하게 되가고 있어 보이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20 21: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