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에 666은 악마의 숫자,

70년은 노예해방의 숫자,

미신같지만 너무 일치함에 소름이 돋을 정도.

6X6X6=216

생일도 그렇지만 언젠가 선거구 찾아가는 김정일을 보니 666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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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좋다는 음식은 다 처먹고 그래도 한국인 평균이상을 살 것 같던

김정일이 죽은 숫자가 70살(194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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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작가가 2015년 통일의 해라고 글을 올리는데

사실 나는 십여년 전부터 소리 쳐. 

즉 저의 견해라기보다는 또 인간으로서 점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점을 친다면 바벨론 포로 해방 70년 주기처럼 

붉은악마 쏘련이 70에 붕괴된 것처럼(쏘련형성1921-1991년 붕괴)

북과 남은 공산과 반공으로 분열된 70년(1945-2015년)

아니면 공산정권수립 70년만인 1948-2018 어간에 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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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마치 한꺼번에 문이 열려 합쳐진다는 개념보다는

공산정권인 중국처럼 왔다갔다 할 수만 있게 되도 통일로 봐야(통일시작)

즉 태아가 사람이냐 아니냐 란 물음에서

인간의 배속에 있는 태아도 사람이라고 보는 것처럼.

천주교(캐톨릭)에서는 그래서 낙태를 못하게 함.

태아도 인간으로서 신성존재로 보기 때문.

끝으로-

통일이 70년만에 되느냐 마느냐에

부정적인 즉- 안돼! 하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 돼! 하는 것이 이왕이면 기분좋고 활기를 주는 것.

격투기 선수가 죽음의 판에 들어가도

져! 하고 들어가기 보다

이겨! 하고 들어가는 모습이 설사 지도라도 좋은 모습인 것처럼.

이런 정신상태라면 실천에서도 성공의 활기와 열매가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