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는  80년대 부터 코메디 방송에서

풍자를 많이 했죠.대표적인 사람이 김병조와 김형곤입니다...

그들이 코매디를 하면서 항상 안타까워 하는 것이

정치인들은 항상 대안없는 토론을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사회문제를 정치인들도 비판은 하는데 대안은 없는 현실...

주로 엄용수 코메디언이 비판을 하면 김형곤이 한마디 하죠.

그래서 대안이 뭐야라고...그러나 대안은 없습니다.

김무성의 수준도 과거와 같습니다.

세상에 대안없는 소통이 뭐가 도움이 된다고 방송에 나와 청년 일자리가 어떻고

떠든단 말입니까?문재인이나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청년 일자리 문제는 이미

90학번 이후 대학생들부터 문제가 되었었죠...4년제 대학과 군대를 다녀온 후

외환위기 그리고 고학력자들의 경쟁...

이미 20년이 다된 문제를 놓고 아직도 토론중이니 국민은 미칠 노릇인거죠...

그런 쇼에 질리고 질려 정치권을 불신하는 것이며 자꾸 민주화 세력이 역사를

왜곡시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한다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국민이

대안을 가지고 늘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전 농업분야로 관심을 정해서 20년이 넘게 떠들어서 겨우 박근혜 정부들어

조금은 관철시켰죠...좋은 시기 다 놓치고 이제 와서 말이죠....

작물을 관찰했던 시각으로 정치를 관찰하며 정치외교전략전술을 짜서

과거 박근혜 대통령께 제공한적도 있고 실제로 쓰여졌고 큰 효과를 본것에

만족하며 정부에서 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대안없는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죠...

김무성이 또 북핵을 놓고 말실수를 했는데

이미 벌써 김무성 본인이 지도자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했어야 함에도

그걸 모르고 있으니 이는 국민불행인 것입니다...

애초에 민주화 세력의 기본철학 자체가 근본부터 잘못된 것이며

그런 근본인식 때문에 정치적 판단력이 바로 설수 없습니다...

민주화 세력에 대한 비판을 많이 했기에 이글에서 다시 쓰진 않겠으나

과거 민주화 세력이 국가발전을 위해 큰 사안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한적이

있는가? 거의 북한정권 수준의 오류를 저질렀죠...

그래놓고 자신들이 국가발전에 공헌했다는 자들입니다...

그런 말은 김정은도 할 것입니다.북한인권법도 겉으론 지지하면서

통과시키지 않은 과거 김무성의 행적...거기서 이미 결론은 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