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자국의 국익만을 위해 외교를 하는 나라가 몇이나 됩니까?

국익을 위하는 것과 국익만을 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죠...

우리나라의 외교 포인트는 공동의 이익입니다.

박대통령과 공동의 이익이란 단어를 인터넷 포털에 처 보십시요.

사회생활도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면 관계가 지속될수 없듯

북한처럼 자국만을 위한 일방적 외교는 지속될수 없습니다.

고로

주제를 알라님의 말씀의 근거는 매우 희박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에서 여러 분들의 댓글을 보았습니다.틀린 것이 있으면 조목조목 반박을

하십시요.제가  아는 것은 없으나 생각을 한 이후 최선을 다해서

답글을 드리겠습니다.

도대체 주제를 알아야 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저는 농사나 짓다 노가다나 했던 사람으로서 저의 무식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엔 어린애가 있건 말건 집안에서 담배를 피워 됐죠...

바로 태어난 애의 아이 큐는 200인데 담배에 노출되면 4이상씩

아이큐가 낮아진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아버지께선 깡패두목출신이신데 마음에 안들면 뻑 하면 집어 던졌죠.

5살때

바람피우는 아버지를 보고 길을 가다 차에 치여

저는 다리도 병신이며 자꾸 다리가 썩어 여러 번 다시 수출을 받았죠.

어릴때 독한 약을 많이 투여하면 머리가 좋을수 없습니다...

다른 요인도 있겠으나 제 자신을 너무도 잘 알기에

저는 학교 자체를 가지 않으려 했습니다.초등학교 때부터

농사짓겠다라고 해서 오랜 세월 일을 많이 했었죠...

제 조카와 같이 책을 읽으면 제가 두세 줄 보면 조카는 다 읽었는데

그 애가 5살때 였습니다...수학시험을 보면 5분 안에 다 풀어 버리는데

전 5분이면 문제를 한번 읽고 있겠죠...

대가리가 나쁘면 조기에 주제파악해서 자기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대한민국에 저보다 주제파악 빨리해서 진로를 결정한 사람 없습니다.

이미 교통사고가 나기 이전부터 어리석어 세상에 잘못 태어난걸 후회한 나보다

주제파악 빨리 한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언젠가 썼듯이

전생을 기억하고 하늘을 기억하고 지옥을 기억하기에 그런 인식능력으로

내 자신의 주제를 빨리 파악하고 농사나 짓겠다라고 생각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워낙 좋지 못한 종자이기에 결혼해서 후진 종자를 세상에 남길 필요가 없기에

결혼도 하지 않는다....아기가 태어나면 아이큐가 200이라니 헛소리처럼 들리는가?

교육학을 과거 전공한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내가 헛소리를 했는지...

글을 쓰려면 근거를 가지고 써야지 나오는대로 막 쓰는자가 오히려 주제파악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