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사람으로서 절대 공감합니다. 보위부 댓글에 이간질 당하지 맙시다.

어제 그사람과 대화를 해본 탈북자입니다.
로시아 국적을 달고 들어왓던 사람 북한의 보위부일 가능성이 큼니다.
탈북자들의 80~90%가 함경도 출신들입니다
어제 그인간이 말하던 증산교화소는 평안남도 증산군에있는
악명높은 교화소입니다.
그래서 그인간에게 증산교화소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해보았습니다.
그인간이 증산교화소에 대하여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햠경도 사람들은 평남 증산의 일을 잘모릅니다.
더우기나 교화생이 아닌경우 꽃동산이 무었인지까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어제 그양반 꽃동산을 그냥 죽은사람 뭍는곳이라고 했느면
그정도 까지는 알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꽃동산이 병원 뒤산이라고 위치까지 밝힙니다.
하다면 증산교화소를 나온 교화생출신의 탈북자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가여?
그리고 정성산과의 연이닿을 교화생출신의 탈북자는 과연
몇명이나 될가여?
자고로 저는 정성산을 드던할생각은 없는 사람입니다.
그져 저의 의심되는 점을 올릴 뿐입니다.

요즘 북한돈과 딸러 비율점 알려주세여.
그리고 백미1kg 강냉이 1kg 가격두 점 알려주시면 감사여~~~^^

북한에 딸러소지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각 은행이나 외화상점 옆에가면 개인화페장사꾼들 딸러,인민페.엔화,유로화,등을
사거나 팔고있습니다.
북한사람들 딸러를 소지한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합법적으로 사업하는 북한 일꾼 입니까? 러시아 북조선분? 당신 말이 사실이던 아니던 자꾸 여기서 불협화음 시끄럽게 하시는데요. 당신 북조선 간부죠..보위부랑 연관이 없다 하시는데.. 좋습니다.. 당신 접속한 지역을 정식으로 국정원 사이버 수사국에 의례해 조사해보라고 신고 해보겠습니다. 북조선 사람이고 탈북자 아니고 정의감에 사실을 알려 올바른 남조선 탈북자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그랬는지는 다음 얘기입니다.
국정원에서 조사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자유자제로 자신에 입장을 글로 쓰는걸 보니 북조선 일반 평백성은 아니군요..정의감으로 소신을 밝힌 로동당 무역일꾼 간부거나. 탈북자 사회 음훼하려는 보위부 끄나풀리거나 러시아.사이버 담당 보위부원이거나

한국 국적을 취득한 한 탈북자로 러시아에서 사업차 갔거나. 국정원에 의뢰하면 실체를 알겠군요.

만약 당신이 탈북자고 윗분 말처럼 프록시 우회해서 자신에 얼굴을 가리우고 한국 국민과 탈북자 사이 이간조성 음해 공작이 들어 날시에는 법적 처벌은 면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한국 국적이 아닌 분이길 바랄뿐입니다.

1990년대는 북한에서 노무수출을 많이 하엿던 때 입니다.
당시에 리비아건설 리비아 간호사들 80년대 후반부터 많이 나갓던것으로
알고있스비다.
그 시준에는 개인들도 외화를 소지한 사람들이 일정하니 있었습니다
90년대 후반부터는 수도없이 많고여.

90년대에 딸러가 돌기 시작 하였고 90년대 후반부터는
가딸러가 수도없이 유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겟으나 그때는 가딸러도 원가의 30%선에서 가치를 쳐주었습니다.

님께서 정성산과 어떤 연고인지는 모르겟으나
정성산이를 바로잡을 생각이시면 어떤 적당한 방법은 없을가여?
그리고 혹여 정성산을 욕하시더라도 탈북자 대중은 곁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은 너무도 과하게 사이트를 도배하시더근여.

360달러가 당시의 북한사람에게 큰돈이면 큰돈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대단한 금액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당시의 영세상인 장사밑천정도엿을겁니다.

저도 그당시 북한에서 소상인출신입니다.
낫에는 공장출근을하지만 무급여입니다.
퇴근해서부터 아내를 도와서 집에서 경공업품, 생활필수품생산하고.
아내가 전문적으로 소매업자들을 상대로 도매를 합니다.
그렇지않았다면 저도 북에서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낫과 밤이 따로없이 일을하니 그래도 거친밥은 먹지 않았습니다.

상식님은 정성산씨를 불신하는듯? 러시아 접속자 말을 상당히 근거를 두고 신뢰하는듯하며 사실을 알고 싶어 하시는듯 합니다. 한국 토종 국민입니까?

불현듯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나도 점점 탈북자분들을 신뢰할수 없는 의심병이 생길까 우려됩니다 에구~ 이정도로 탈동회가 시끄러운줄 몰랐습니다.

주식을 낮은 값에 사놓았다가 조금오르면 절반정도 팔아 버리는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주식이 바닥이라 싶으면 한 이천정도 매입을 합니다.
그리고 조금 오르면 천정도는 팔아서 불안요인을 줄이는것을 말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저도 야간에는 노가다를 달립니다.
그냥 여유돈이 점 있는데 은행이 저금리라서
어제 금호타이어하고 현대해상주를 조금 삿었습니다.
오늘보니 금호가 점 오르기에 절반을 팔아 버린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담 감사합니다.

일반 국민님 아니 토종 한국인님 발제글 잘 보았어요.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 ,,가르침 매우 감사해요.
....
그러면서 간단히 저의 의견도 좀 말을 할게요.
- 우선 님은 토종 한국인이시라는걸 아주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데 ...혹시 자신의 문제 판단과 말씀이 탈북자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다시는 이창에 오지 마세요.
아니 오시겠으면 자유로이 오시되 저런 식으로 남을 가르치려는 한심한 글로 이창에 갈등을 더 조성하지 마세오,

이 말은 잘되든 ㅡ 못되든 이창의 주인인 탈북자들이 다 알아서 처리해 나간다는 거야요.
독자들이 처리를 못하고 tm톱을 못시키는 문제들은 관리자 측에서 다 알아서 처리해 버립니다.
아시겠어요?

그리고 님은 토종인으로서 손님인 탈북자들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자기코나 씻으세요.
남한사회가 지금 좌파와 우파로,,.. 종북과 애국이,,, 동쪽과 서쪽이,,,,서로 갈라서서 말도 안되는 악담과 강도행위로 남남갈등의 깊은 골짜기로 기어들어가고 있는데..그건 모른척하고 탈북자들을 교양해 보시겠다구요?

토종한국인이라는 말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우리 탈북자들이 토종 남한사람들이 싸우는것을 보고 배웠다면 이해가 갑니까?

저기 일베나 아고라창에 한번 가보세오.
- 탈북자들 창보다 몇 백배는 더 칼들을 물고 피를 뿌릴 정도로 싸우는걸 보세요.
- 저 광화문 광장엘 가보세요. 종북 데모꾼들이 죽창으,로 자기네 경찰의 눈을 찌르는 것이 안보이세오?
- 제주도 바닷가에 한번 가보세요, 자기네 나라 군사기지를 해적기지라며 반대해 싸우는 현장이 안보이세오?
- 세월호 침몰현장에 가보세요,,, 남의자식들 시체를 놓고 시체장사하며 현정부 반대하는 현실은 안보이세오?

일반국민님의 눈에는 위엣 것들보다 탈북자들의 간단한 시기와 질투가 더 무서워 보입니까?
님이 진짜 한국인이라면.. 부끄러운줄을 아시고 일찌감치 자기 처신이나 바로 하세요,
..........

또 한마디는 ...님은 자신은 한국 사람이라는 감투를 쓰고 탈북자 교양하는척 하는데 가만보면 님은 한국인이 아니라 누구를 편들기위해 가면을 쓴 누구인 것 같아요.
하루 이틀 전쯤부터 님이 들어와서는 맹활약을 하시는데...
님은 가면을 쓴 분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님이 토종이든 재래종이든--- 어느 것이 탈북자가 올린 글이고 너느 것이 남한 분이 쓴 글인지도 분간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누구 가르치려 하지마시고
남한 분이시면 남한사회나 좀 청소해보세요,

삭제원인무엇이예요....

토종아 그러는 너는 네가 전체 남한인을 대신해서 저런 더러운 글 썼어요?
그리고 너도 이창에서 이래라 마라하지말으시든가.
님도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 없어,
제코도 못싯는 주제에 탈북자 코씻어주시겠다구요?

<너나 잘하세요>

토종? 토종 좋아하시네요,
토종이란 말 하시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먼저 삭제 이유를 말해주세요.
그다음 답변드리겠습니다.

밥오야 나는 관리자가 아니랑께.
그리고 너와 내가 어제 오늘 장장 양일에거쳐 대화를 나는 정을 봐서라도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그 잘난거 하나 갈켜주는것이 그렇게도 비싼거임?
너 노는 꼬라지는 줄듯말듯 밸밸 다리를 꼬고 택가락부리는
엠나이같아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말고 북방의 남자답게 통쾌하게 쿨하게 함 갈켜줘봐라.

입심이 너무거칠고.....
그다음 이성을 찾고 ....
딱 봐도 평성장아주머니들 악에차서
단골 싸움 연상케합니다.
배우지못해서그럴거라고 좋은생각으로
에제날 같은 주민으로 답변드리지요.

백미=5000원
1달라=800원이다.
이민복이나 림일이에대해
더 알고싶은게 없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림일씨나 민복씨는 다들 제 꼴리는데로 사는것인데
제가 인생살아가는데 방해가없으니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님께서도 정은이 일이나 해주지마시고
해외에 나오신차에 님 돈벌이나 열심히 하이소.
그리고 님도 러시아에와봐서 아시겟지만 러시아보담은
남한이 훨신 수입니 높습니다.
하기사 알면 머할가?
북한에 남은 인질.....가족들이 걱정이 되시겟지..
아무쪼록 러시아에 나와 계시는동안 몸건강하시고 돈 마이 벌어가이소.
글고 북한에돌아가시거들랑 주민들에게 넘 심하게하지마이소.
정은이에게 아무리 잘 해줘봐야 소용없습니다.
그정권은 독버섯같은 정권입니다.
북한도 다른 그 누군가가 정권을 잡아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정권은 사기와 기만으로 시작이된 정권이라 1000날이 가도
좋아질수가 없어여.
그리고 답글 감사여.

진짜라니까요? 김일성대학 나온 탈북자국회의원 책한권도 못내는데 고졸학력이 전부인 일림일이 10년동안 무려 10권의 책을 낸거면 뭔가 미스터리하지 않나요... 그유명한 평양외국어대학을 나온 총리사위 탈북자가 영어한마디 못하는데... 쿠웨이트 노동자 림일이 국제대회참가하고 그 발표문을 영어로 이창에 소개했잔아요?

림일이 정확히 러시아나호드까제2건설회사
3년차로 귀국해 (당시 건설단가가 눅어 돈벌기가
힘듬. 러시아 굼융위기.) 쿠웨이트로 방향을 바꾸어
작업소 반장으로있다 6개월후 작업소 돈을 절취하여
없어졌는데 1년후 너의 거기갔다고 하더구나.


비행기로갔는데 이상한점이 많아.
당시 건설회사에서 모든 회사 종업원들 여권을
회사기요실에 보관하고 있엇는데 어떻게
비행기를 리용했는지 .
우리 보위부에서 위장 탈북을 시켯는지.

북한에서 환율이 800 대 1 이면 쌀 1kg 가격이 6달러씩이나 되는가여?
그러면 쌀가격이 너무 비싼것 아닌가여?
이해하기가 어렵네여.
지송하지만 혹시 님이 환율을 잘못 알려준것은 아닌가여?

북한의 시장에서 1개월 장사해서 평균 100 ~200 달러를 벌겟는데
쌀 1kg가격이 6 달러이면 먼가점 균형이 맞지가 않아보이네?
북한서 화페교환을 한뒤로 북한 화페가치가 많이 추락한것으로
알고있는데......? 먼가 좀 아이러니....

풍설에의하면 황장엽이죽기전에 100억가량 림일에게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인간이 직장이 없이도 20년간 세단을 타고다니며 강남에 50평집에서 살고, 식모, 기사 두고산다. 그댓가로 소설황장엽을 써주었고, 언론이 관심도 없으니 제가 기자인 뉴데일리에 도배기사를 쓰었고, 여기저기 황장엽과 찍은사진, 심지어 무덤에다 책바친 장면까지 인터넷에 올렸다. 림일이 더러운 돈벌거지. 아첨쟁이. 네이버에 림일치면 그인간 치사한짓거리 다나온다.

ip 10 있소 님은 딱봐도 림일이 꼬봉 도명학이네.
완전 림일신봉자구먼. 뭐? 어디가서 사주라도 본거야??? 내년에 림일이 금뱃지 달겠나? 하고 ㅋㅋㅋㅋㅋ 야너 림일이 대변인이라고 해도 되겠다...
도개야 너참 인생 안됬다. 위대한수령 김일성종합대학 졸업했다는 넘이 고졸학력의 림일이 똥꾸멍이나 닦아주고. 너도 참 불쌍하다.

이관리자 왜정성산 소리만하면 삭제하냐
참 이상하다.
림일이소린 가만있고 정성산 소리만하면
따라다니며 삭제하는데....
북쪽사람이여서//빨갱이여서
언론의 자유라는 여기서도
말하면않되는것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