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이 어김없이 나타났군, 녀석의 현재 댓글을 측정해 보았더니 심리상태가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대인 예민성, 분노, 가족문제 등으로 심각한 정신장애의 증상이 나타난다.

어쩌면 사이코패스 보다 더한 소시오패스 환자로 의심이 든다. 소시오패스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양심이 실종된 사람들'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은 끈끈한 정이나 큰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보건데 심각하다! 열심히 치료 받도록 하라! 제2의 오원춘이 나타나게 생겼군?

그렇죠. 토호한민당 입당, DJP야합, 518 운동한 사람들 엿먹이고 훈장받은 박지원 비서실장 임명 (노무현은 김종필과 야합한적없습니다.) 5공 충견 박지원도 빵에 보냈습니다. 김대중의 충견들에게 탄핵도 당했습니다.한화갑, 한광옥, 김경재, 김홍일, 김영환 등등등 김대중도 김대중이지만 그들이 충견들이 더 문제였습니다. 김종필과 야합하고 5공인사를 비서실장으로 쓰시고, 키운 사람들이 탄핵같은 짓도 하고 대서사시였지요.

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게임이다라는 말과 너무 비교적이군요.

지껄인다? 건방진 녀석이군

건방지기로 짝이 없는 자로다 벼는 익으면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 거늘 항간에 떠도는 모함의 글이 진실인 양 가르치려고 드네 어리석은 자로다 겸손함부터 배워라
.근거자료가 있다면 함 올려 보시게나 내가 반론을 제기할테니. 구름잡는 소리는 삼가하시게

71년 대선때 김대중이 당한 교통사고는 정권이 김대중을 죽이려 한건가요?
함 반론해보세요?

미궁에 빠져버린 사건의 진위여부를 따지고 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당시는 나라가 암울했다.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누구도 서슬퍼런 군사독재정권의 비위를 거스를 엄두도 내지 못했다. 검.경은 물론이고 입법부와 사법부 마져 독재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시기였다..

71년도 대선 전후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았다 동교동 자택 마당에서 사제 폭발물이 폭발하는 사건도 있었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카가 장난으로 한 것으로 자백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는듯 싶었다.

그러나 경찰의 위협과 가혹행위로 인해 조카가 허위자백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의 수사는 미궁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그해 5월 총선 지원유세에 나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탄 차량과 대형트럭이 충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을 두고도 이해관계에 따라 양진영이 진실공방을 벌렸다. 음모설이요 연류설이요 하면서 그러나 이 사건은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살아졌다.

그러나 아직도 간혹 극우 언론들에 의해 종종 이 사건이 거론된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세력이 곤경에 빠지거나 선거철이 되면 단골메뉴로 등장시키기도 한다

진실위’는 김대중 납치사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묵시적 승인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 사건은 아직도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채 간혹 변두리 주막에서나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다.

내가 보건데 함윤식이라는 자는 돈.인사. 공천 문제로 평소 소외감과 불만을 느끼다가 선거철이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반대 진영에 매수되어 폭로전에 가세하는 사례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정해 본다. 일종의 선거철이면 나타나는 기현상이 아닐까?

전 아무로 나미에라는 가수의 음반과 노래를 그때 개방해서 98년에 듣고 싶었고, 뿐만아니라 2000년에 아무로 나미에의 공연을 보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정부때 아무로 나미에의 공연을 보면 뭐합니까? 이미 하락세를 걷고 있는 한때 최고 인기 여가수인데.... 정치적 성향이 짙은 만화들은 젤 먼저 개방하면서 일본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보여준 아무로 나미에의 노래들을 듣는거나 공연은 죤나 뒷북치고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일본 음악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한 손해를 느꼈습니다.

더러움의 시작을 한민당으로 몸담고 토호 분들이 있는 곳에 놀아나기 시작해서 더러움의 절정을 DJP연합으로 보여준 분이자 한민당을 민주주의의 시작이라 말하셨던 분이죠.
참고로 한민당은 매우 더럽고 추악한 토호 즉 지주들의 당으로 이승만이 토지법을 만들려고 했을때 무산이 되었지요. 왜냐면 한민당의 시도 때도없는 반대짓으로 말이죠.
필리핀의 토호 문제는 정말 막장 그 자체이지요. 필리핀의 그 토호들이 마을을 장악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치부에 거론만 하면 목숨이 열개라도 모자르죠.

한만당은 애초부터 뭐 그런걸 꿈꾸기 좋아하는 자들만 모인 곳인데 민주주의라니 정말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요?

그리고 민주주의 그렇게 외친 사람이 DJP연합같은 짓거리는 왜 합니까?
그리고 5공 부역자 박지원은 왜 비서실장으로 앉혔나요?
저는 말이죠. 대한민국에 그 어느 누구도 대통령같은 대통령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보시고 김대중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잘 아는 박지원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세요. 박지원을 보면 볼수록 김대중의 판박이 그 자체이지요.

민주화의 거목이 김종필과 야합

다양하게 부를 수 있지요. 야합도 되고 연합도 되고 담합도 되고 짜웅질도 되고 아부도 되고
담합이 젤 좋은 단어겠지요. 본인조차도 결국 그 노인네를 토사구팽 했다고 하는데
독재자에 부역한 노인네와 손잡으시고 대단한 민주투사야
토호 한민당을 민주주의 정당이라고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