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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선거전략과 새민련...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285 2015-05-02 12:32:36

사람들은 김무성의 선거전략이라 하지만

새누리당의 전거전략이며 새누리당의 선거전략은 박대통령께서

만든 것을 이어내려오고 있고 업그레이드시킬 뿐 기본골격은 같습니다.

 

박대통령께서

국회의원시절 19대 총선이 있기 3년전부터

박대통령 지지자는 정치적 전략에 대해서 계속해서 주문을 했고

이미 그 이전에 이대통령과의 경선시절부터 전략적 행위에 대한 주문을

계속해 왔었죠...

 

이대통령과의 경선시절엔

박근혜님께선 이번 경선에 실패를 하실 것이니 경선에 패하시면

절대로 움직이시지(정치적 행위) 마시고 조용히 계시라라고 했었죠...

 

당시 왜 움직이시지 말하야 했는가?

이대통령의 정치보복은 불듯 뻔한 상황에서 당시 박근혜의원께서

정치적 행위를 적극적으로 하실 경우 친이계에선 대통령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로 몰아 친박탄압의 명분을 세울수 있었죠.

그러나 당시 박근혜의원은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지 않으시며

본인을 숨겼고 친박계에 대한 탄압명분을 친이계 의원들은 잡을수 없었고

명분없이 친박계를 탄압하여 공천학살을 시켰으며 이는 역으로

박근혜의원께선 반격의 명분을 세울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말을 남기죠...살아서 돌아오라...!

 

속은 모르고 수박 겉핥기만 아는 평론가들은 평론같지도 않은 평론을 합니다.

전혀 전략적 행위에 대해선 논하지 않죠....

 

이번에 김무성님께서 선거에 열심히 하셨으나 사실은 과거 박대통령시절

효과가 입증된 방식을 변형시켜 실천한 것일 뿐... 즉 박근혜 흉내내기일 뿐

김무성이 독창적으로 만든 전략은 없었죠...있으면 말해 보라...

 

박근혜의원시절 박근혜의원 지지자는

좌파는 경제도 민주화 하자고 할 사람들이니 좌파를 이기려면

저들의 이미지와 정책을 빼았아야 합니다라고 선제적 건의를 하였고

박근혜의원께선 적극 받아들여 실천하셨죠...

 

이미지정치를 강화한 김무성의원은 사실은 박근혜의원시절 그 기조를

유지했던 것이며 19대 총선 이후에도 박근혜의원은 당시 지지자가

선거에서 승리하시더라도 절대 꽃다발이나 화환 걸며 좋아하시면

안되며 그리 하시면 국민에게 욕먹고 대선에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라고

총선 6개월전에 건의 했던 것을 받아들이셨던 것이며

이번에 김무성은 원래 야권이 잘하던 이미지 정치를 더 업그레이드시켜

실천했고 화환대신 새줌마 앞치마를 당선선물로 주는 포퍼먼스를 보여주어

선거승리 마케팅을 끝까지 살렸던 것입니다...

 

선거 마케팅을 위해 광고전문가를 초빙해서 선거전략에 적극활용하여

선거에 승리하였으나 앞으로 경제발전과 진정한 정치혁신을 해야만

살수 있다는 매우 잘 알고 있기에 그대로 실천하면 김무성은 성공을 할 것이며

앞으로의 총선과 대선에 의식하지 말고 옳바른 정치적 길(정도)를 갈때

박근혜 정부의 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승리할수 있는데

과연 김무성의 주변인들이 새로운 인식에 의한 길을 제시할수 있을지...

 

남에 인식... 도둑질이나 하지 않을런지...

 

새민련이 웃기는 것은 국민은 패배하지 않았다는데

국민은 늘 심판의 위치에 있기에 패배는 여와 야중 하나일 뿐...

늘 하나 마나 한 소리를 하고 있으며 늘 국민과 함께 한다는데

절대 권력을 함께한적 없으며 그래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정책을 함께한적도 없는 것들이 뭘 함께 한다는 것인지...

 

국민은 심판이고 선수는 여와 야이기에

절대로 함께할수 없으며 선수는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없기에

늘 대통령과 여당을 심판한다는데 야권은 선수지 심판이 아니란 사실을 늘 망각을

하는데 그러려면 차라리 심판의 자격을 가진 국민의 위치로 오는 것이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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