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들이 폭력을 정당화 하는 근간은

국민저항권입니다.저들에게 투쟁은 곧 국민저항권이며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그리 선동질을 했었죠...

국민저항권이란 것은

이미 정치권력에서 국민권력으로의 힘의 이동을 뜻하며

결국 좌경들은 자신들의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되는 것이며

현재의 공권력과 자신들에게 행해지는 법적용은 불합리한 것이 되죠.

그래서

법적용을 피할수 있는 모든 방식이 저들에겐 정의인 것이죠...

이런 개념을 퍼트린자들이 민주화 세력이며

어느 누구하나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죠...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한국의 여야의 민주화 세력이 잘못된 개념을 퍼트린 것이 절대로

민주주의 개념이 아닌 좌파개념이란 소릴하지 않습니다...

민주화는 곧 좌파화가 맞으며

저들이 민주주의에 공헌 한 것은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투쟁을 정당화시켰다는

것이기에 민주주의 체제에 위협이 되는 정신과 행동을 합리화 한 공로죠...

그런데

투쟁은 헌법적 가치인 정치,정부,법보다 항상 먼저 일어나며

국민저항권은 정치,법,정부가 제구실을 못할때 이는 권력이 헌법을 파괴한

것이기에 자동으로 헙법이란 국민과의 계약은 파괴된 것이며

권력은 권력자에서 국민으로 넘어 오고 국민은 최후적으로 헌법정신과 가치를

살리기 위해 국민저항권이란 권력자가 되어 어떠한 폭력도 사용할 권리를

스스로 지니게 되죠....

결국

헌법적 가치보다 앞서는 것이 투쟁이고 헌법적 가치가 무너졌을때

최후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국민저항권이기에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헌법에 명시한 4 19도 부정선거로 인해 국민행동이 무조건 명분이 서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도 정부도 법도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잘못을 바로 잡을 의지도 행동도 없기에

당시의 폭력적 행위는 국민저항권이 인정된 것이며 수천명이 죽고 다치고도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의거로 인정된 것이죠...

좌경들은 잘못된 인식으로인해 혹은 북한에 의도적으로 우호적인 인식으로인해

무조건 투쟁은 국민저항권이며 정의로운 행위라고 왜곡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