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권 정치인과 투쟁 그리고 거짓민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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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라고 하면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런데 민주화 세력들의 행위는 절대로 민주적인 행위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잘못된 것이 없다라고 주장을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방송에서 국민들에게 토론과 해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어떤 문제에 있어서 정치권과 정부가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함에도 해결의 결과가 나오기도 훨씬 이전에 투쟁을 합니다.웃기는 것은 조사하기로 여야 합의를 했으나 국회의원과 정당인들이 농성장에 나가죠. 그래서 그런 행위를 변명한답시고 정당을 대표해서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 자격이라고 변명을 하는데 그런 변명조차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합법적 농성이라 하더라도 가장 큰 법은 헌법인데 헌법에 보장된 정당의 해결 노력을 존중하지 않고 농성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아무런 명분도 없는 것입니다... 민주화 세력들은 늘 그렇게 해왔기에 투쟁을 정당화 시켜 무엇이 나쁜 것인지 인식조차 못하는데 늘 그렇듯 그들의 행위를 국민저항권이라 하지만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정반대란 사실을 늘 썼기에 쓰지 않겠습니다..
결국 그들의 농성은 정의도 아니며 민주화도 아니고 단지 투쟁이며 좌파화죠...
제도권 정치인이라면 마땅히 정당의 합의를 존중해야 합니다. 개인자격일지라도 이미 제도권 정치인이기에 아무 명분도 없는 농성을 한다는 것은 들떨어진 행위에 불과한 것이죠...
제도권 정치인의 범위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도권 정치인이란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의 국회의원이거나 선거에 당선된 무소속 정치인 그리고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정당소속 당원과 아직 정당소속은 아니지만 방송이나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정당을 만들어 정치를 하겠다거나 선거에 출마를 했다거나 정치를 하겠다라고 선포한 사람은 제도권 정치인입니다...
재야 세력은 반체제 세력도 있을수 있기에 헌법을 존중하지 않더라도 불법적 행위가 아닌 농성에 대해선 막을수 없으나 제도권 정치인들이 그런 농성에 동참하면서 민주화를 운운하는 것은 얼빠진 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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