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여름에 가뭄으로 죽을 쓰더니 홍수로 물말아 먹었습니다...

북한은 가을 내내 비로 고생을 할 것이며 상황을 보니 홍수가 또나게 생겼습니다...

워낙 낙후된 지역이고 산이 많으며 왠만한 산은 전부 개간을 하여

토지나 임야의 보수력이 낮고 제대로 복구도 하지 못하였을텐데

태풍으로 인해 점점 많은 수증가가 북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봐도 뻔한 것이며

앞으로 북한은 기후의 변화로 엄청난 가뭄과 엄청난 강수량이 되풀이 될 것은

이미 예측된 것이죠...

가득이나 없이사는 나라에서 날씨까지 극단적 상황으로 변화되고 있기에

북한은 앞으로 경제성장을 하려면 재해대비에 대한 막대한 투자부터 이루어 져야 하는데

북한 형편에 가능하지 않죠...

몇달전에 김정은의 개혁이 왜 실패하는지 쓴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북한을 망하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 되고 있는 것을 저로서도 어쩔수 없는 것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과 변화된 경제 혹은 환경을 머리속에 참조하면서

그걸 바탕으로 생각을 하면 대선에서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답은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좌파들은 하루 빨리 정권을 잡아 북한에 확실하게 퍼주어

북한을 돕고 싶을 마음이 굴뚝 같을 것이며 안철수도 같습니다.

그러나 세계경제 어려움은 우선 우리나라의 어려움을 감당하기도

힘들죠...경제가 어려울수록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이유이며 북한이 어려울수록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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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숨을 쉬지 않는 꿈을 꾸었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