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시네요, 공통점이있어서 댓글을 남김니다,
저는 새터민인데요,제가본 대한민국은 수많은 충돌이 독재로부터 거슬러
올라오면서 지금은 문명의 충돌이라기 보다 나라를 위한 애국심의 논쟁이
며 국가의 권익을 위해 찬반이 있고 좌 우가 쬐꼼 격해 진것 같은데 이것
은 어쨌든 좋은일입니다 ,대한민국은 독재국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왔지만
서구문명인 대의제를 존중해 왔습니다,그러면서 군사독재가 파워가 좀있
었죠, 지금 시위는 권익을 위한시위지 문명의 충돌은 아님니다,
독재시기엔 문명의업그레드를위한 충돌이 오늘날의 인간중심의 나라로
만들었다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촛불이다님의 의견 옳읍니다..한국은 이제 인간중심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읍니다..앞으로는 더욱 인간 아니 국민 개개인의 가치에 촛점이 맞추어지리라 생각합니다....

10년전 imf때를 생각해봐도 지금은 국민들의 의식이 확실히 개방적이고
넓어진것 같읍니다...그 당시 관심밖에 있던것들이 지금은 주된 관심사가되니까요...
한국인들이 세계여러나라를 안방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견문이 넓어져서 의식도 다양화되고 성숙해진것 같읍니다...
앞으로는 기업이나 정부는 국민수준에 맞는 경영이나 정치를 해야 살아 남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서로가 의견이 맞지않아서 충돌이 있을뿐이지 그것도 나라를 위한 애국심이고 또 나라가 발전하는 단계라고 봅니다.아무쪼록 현명한 대책안이 나와서 촛불집회도 좋은결과로 끝나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원래 민주주의가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갈등이 있어야 한단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갈등없는 사회는 발전할 수 없죠~~ 어찌 되었건 보수나 진보나 모두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