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에 이소연씨와 한서희씨가 수고 많으네요.
그런데 토크콘서트 제목이 '신은미가 알려주지 않은 북한 이야기'는 웬지 좀 진부하고 식상하네요.
신은미씨 이름을 자주 거론하는 것은 신은미씨한테 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신은미 반대 프레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컨셉으로 안보강연하는게 더 신선할것 같습니다.

해외에 나가 북실정알리며 통일운동에 힘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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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를 비교하는 것이 현 이슈로 설득이 강해지리라 믿습니다.
분위기라는 것이 있지요.
물론 1번님의 깊은 뜻도 옳다고 보면서-

이소연 상사님 화이팅~~^ ^

이소연씨는 언제봐도 올귿은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인민군 시절을 보내면서 인민군에 실태를 누구보다 잘알고..
말씀도 요목조목 잘하시고 호소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군에 있었으면 호걸이 될 인물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늦었지만.. 국가에서 승인하면 군에 들어가서..국가를 위해 봉사할 의양은 없는가요.ㅋ안버관련 군 정보장교를 하면 딱인데 말입니다.

상사 계급을 인정받도 한계급 특진하여. 소위로 임관하시길.

존경합니다 이소연님...

이소연 대표님! 멋진 일 하시는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시죠? 언제나 이 대표님을 ♡♡ 하는 한결같은 제 마음.

림일씨는 여자들을 무지하게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외에도 박근혜, 정옥임, 박선영, 채경희,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