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선생의 518광주사건 새로운 사실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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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때 내각과 정부 부처 간부들이 남한에 와보고 흐물흐물한 남조선을 보면서 -장군님을 더욱 흠모하게 되었다. 새로운 사실이네요. 고도로 훈련된 대남공작부서가 아니라도 난리난 남조선에 내각 성원들도 왔다갈 정도면 정말 남조선은 흐물흐물. - 또 남한 법과 조사기관의 여러차례 조사에 의하면 총격의 시작은 광주시청 로타리에서 시민들이 들이보낸 차량에 치어 국군이 죽자 - 살자고 본능적으로 사격을 하게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이 양쪽에서 총을 쏘아 싸움 부친 결과이다. 이것도 새로운 사실이네요. 문제는 증거가 없다는 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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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햇볕정책을 지지하지만 이대표님의 대북풍선의 진정성은 존중합니다.
비록 진보와 보수가 타고 있는 통일이라는 열차 노선은 서로 다를지언정 그 종착역은 같습니다.
김태산씨처럼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관해 '나도 한마디' 라는 식의 증언은 하지 마십시오.
북한군이 오고 가고할 예상과 계획도 수립 못할 정도로 남한 내에서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입니다.
북한군인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ip번호가 바뀔것 같아 제 댓글에 댓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