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님의 대북전단지 살포로 인해 남북간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사람들의 논리가

설득력을 지니려면 북한이 과연 대화의 진정성이

있는 집단인가부터 먼저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은 사기꾼보다 더한 집단이며

그들은 모든 언어를 전략적으로 이용만 하는 집단이지

단 1%의 진실성이 없는 자들이죠...

사기꾼도 사기를 치기 위해선 밑밥을 던집니다.

늘 그 밑밥에 현혹되어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은

결국은 사기를 당하죠...

애초부터 전혀 믿을수 없는 집단과의 대화는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이산가족이 국익의 발목을 잡는

약점이 되어선 안되며 북한과 종이 쪼가리 작성했다고

우리정부의 성과라는둥 떠들 필요도 없습니다...

그 자체가 정부에 부담을 주는 행위죠...

소매치기 혹은 사기꾼들이 조폭에게 왜 꼼짝 못합니까?

그들은 늘 조폭들이 경찰들의 실적을 올려주는 먹이죠.

늘 그늘에 있기에 없어져도 경찰이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차하면 죽이겠다는 조폭의 협박이 통하는 것이죠.

과거

대구 조폭들은 소매치기들한테 상납을 받았으며

야 너 학교 좀 다녀와라 하면 바로 경찰에 잡혀 살고 나왔죠..

이곳에서도 과거에 날고 기신분들 많으실텐데

제 말이 거짓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튼

북한은 소매치기,사기꾼 노름꾼 다루듯 해야 합니다.

여차하면 폭력으로 다스릴 각오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죠...

어차피

북한과의 대화는 무의미하며 대화에 의미를 두어서도 안되죠.

대화 자체가 안되는 집단이기에 협상이란 자체가 의미는 없죠.

그럼 대화는 왜 하느냐?

북한은 폭력과 대화와 이득 그리고 폭력을 반복하지만

우린 북한을 폭력을 쓰기 위해 대화를 해야죠...

북한은 분명히 말의 진실성이 없기에

대화란 자체가 실수 입니다...고로 매를 벌기 위한 수틀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그럼 우린 매를 들어야죠...

우린 대화와 폭력을 반드시 병행할때

북한에 당하지 않고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방법이 무식하다구요...?

더 좋은 방법있나요?원래가 그런 것들은 그렇게 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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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님에 대해서 쓰다 말았는데 이 험한 세상에서 무보수로 쓰레기를 치우는

봉사하는 사람과 같습니다..그런 분은 절대 건드려선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