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그 불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를 감히 "통일대통령" 이라고 부릅니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 그 분만큼 7천만 민족이 간절히 바라는 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했던 분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대통령님!

방청석 중에는 제가 사랑하는 또 한 분의 여인의 뒷모습도 살짝 보이네요. 누구냐구요? 우리 탈북민들의 미국 어머니이자, 2천만 북한 "인민의 딸"인 수잔 솔티 여사랍니다. 저는 간절히 원합니다. 이분이 내년에 꼭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면 하고 말이죠. 아이 러브 수잔!

윗 작가님은 그래도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 스트레스 받지 아니하여서 좋은 님이시고,

더구나 제가 좋아하고 존경스러운 님들에 대해 좋은 호평을 해주어 감사하네요,, 작가님..

림일작가의 만민여성사랑은 참 대단하군요..
박근혜, 수잔, 김을동, 박선영, 정옥임 등등..
우리 탈북남자들은 림일씨의 여성사랑을 적극 본받자구요.
안그러면 늙어서 쪽박찾을 수도 있어요~~~

림일아... 좀 부그럽게 주절거리지 말고 가만잇으라.
더러운 종북 거지들이 조명철이 헐듣느라고 너를 내세우는첛 하며 이용해 주니까 좋으냐?

언젠 탈북자들 대모라더니...ㅇ;젠 2천만 북한인민의 딸이라구?? 미친새키..

네가 탈북자들 아버지라구 내세우던,,, 김용화 지금 깜방신세 지게된거 아냐?
너같이 안목이 좁은아이를 무식한 애라구 한단다.

가만 잇으면 욕이나 안먹지.

림일동무는 주로 연상의 여인을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만. ㅋㅋㅋㅋㅋ

여자를 사랑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두 건강합니다. 노총각이나 홀애비들은 정신이든 육체든 뭐가 잘못된 부실한 인간들이죠. 그들만큼이나 이기적인 사람도 없을걸요.

여자들은 닭대가리어서 가끔씩 명태처럼 한번씩 두들겨 패주어야 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같으면 어디 남편 눈길도 마주 못쳐다 봤지????? 하도 남조선이 좋은 세상이니 목청 높이며 사는 거구~~~~~~~~~ 에이, 나도 다음생에는 여자로 태어나야짘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누 누군가의 아내가되여 가꿈씩 두들겨맞는 마른명태가 되시면 되겠습니다.호호호

남편의 눈길도 마주 쳐다보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