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교회도 28개나 되고 탈북자목사도 20여명,,,
거기에 교역자까지 포함하면 100명도 남아되는 탈북자출신 목회자들인데....
그들이 지금까지 뭐 좋은일 했단는 소리는 이창에서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러기는 고사하고 그냥 거짓말만하고 탈북자선교 구실로 여기저기서 후원받아 떵떵거리며 사는 일부 탈북목사들도 있는줄 아는데.
진짜 목사라면 몇년전 성경책 들고 압록강을 넘어 들어갔던 미국선교사 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 말로야 뭘 못해, 주의 사랑~ 주의 은혜~ 회개하자~ 기도하자~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왠지 동의 하려니 선뜻 되지 아니하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가 파라다이스적 사고 방식이라서 그런가, 아님 거지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해서 인가, 그도저도 아님 다른 의도로 그런 것인가,

하여간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거시기 하네,,
나 스스로도 교회는 싫어하지만 동의는 글쎄 올시다..

30평대 아파트에 살면서 국민임대아파트에 산다고 거짓말하고
교회연합에서 만들어준 교회를 성도들 푼돈으로 세윘다고 뻥치고
자기네 교회에 와서 1000원이라도 헌금하라고 설교하는
새터교회 강철호목사 이름도 있군,,, 왕초 거짓말목사!

ㅋ, 틀렸다 맞다 하기에는 그렇고,
그렇다고 그 부분에 방점을 두고 생활을 한다라면, 사는 게 고달플것 같고,

하여간 맘 잘 다스리시고 이 곳 대한민국에서 맘껏 자유를 제대로 누리시고 그에 따른 조금의 의무와 책무만 잘 생각하신다면 크다란 문제는 없을듯,

그러고 대한민국에 그러한 문제점이 있다라면, 미국도 겉보기엔 살기좋은 나라이지만 그나라도 사회 곳곳에 상호 비교할수 없을만큼의 문제도 있다라고 보고, 일본은 어떠한가요,

일본도 지금은 초저금리를 넘어 0%대 금리인줄 아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20대 젊은 여성들은 상식적인 연상의 남자보단 10여년 이상의 남성과 결혼하고, 또한 집세는 비싸 우리네 상식에 맞지 않는 작은 공간의 주택에 사는 세대 등도 있다라는 것,

그러고 살만한 선진국은 자신의 머니가 없으면 받아주지도 않을뿐더러 물가가 비싸 생활하기가 힘들다라는 점 등등을 비추어 보면 그렇게 낙담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라는 것,,

언젠가 모 탈북민청년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는데 그때 주례를 선 마요한 목사님의 주례사를 들으며 가슴이 짠 했습니다. 자유분망한 이 사회에서 행복한 가정으로 사는 것도 탈북만큼이나 어려우니 신랑 신부가 늘 서로가 배려하며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당부하시더군요.
결혼 15년차인 저도 그 말씀 가슴에 새기고 삽니다.
존경합니다. 마요한 목사님!

ㅋ, 그 목사도 참,, 하여간 요즘 세태가 결혼 본연의 목표보다는 결혼후의 지속성에 더 큰 관심을 둘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프넹,,ㅠㅠ

하여간 틀림말은 아닐테고, 그러나 이 몸이 게다 좀더 보탠다면, 모든걸 수치화 하여야 한다라는 것이다.
즉, 결혼 전후의 모든 사항을 기록하고 그걸 항목별(예, 신뢰성, 사회성, 합리성, 그리고 도벽, 주벽, 성벽, 종교 등등)로 나뉘어 점수를 메기고 그 점수의 추이에 따라 당신 이전에는 이렇게 하였는데 최근 다르게 변한 이유가 뭔가(이도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를 묻고,

그러나 이리해도 절대 용서하여서는 안되는 것은 간통은 용서하여도 다음의 요소는 절대 용서하였으는 안되지 않나,
0, 마약사범, 0, 상승도박, 0, 상습간통이나 추행, 0. 상습 폭행, 0, 사이비 종교, 0, 도저히 상식과 반하는 행위 등등에 대해서는 이혼을 하여야 한다고 보지 않나,,

그래서 예로부터 일잘하는 아이보다 말잘하는 아이를 낳으라고 했소.
입만 까진 목사들이 말로 벌어 먹으니 얼마나 편하오?
일부 머저리들이나 교회에 가서 돈을 꼬라바치고 그 돈으로 해외선교랍시며
여행이나 다니며 떵떵거리며 사는 불량목사들도 더러 있다는 거요.
탈북자목사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고..........

어느 사회든 조직이나 꼭 문제시 되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긴 마련입니다. 그게 지극히 정상이고요. 허나 그 퍼센트는 극히 일부라는 겁니다. 대부분 과반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민주주의 사회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나쁜것만 우선보고 오래 기억하는 습관이 있을뿐이죠.

강철호목사님. 전번에 누가 이창에 하니님이 있는 천국이
진짜있는지, 있으면 어디에, 하고 설명부탁한거 생각나는데.....
목사님이 좀 명쾌하게 설영해주세요. 정중히 부탁합니다.

강철호목사님. 전번에 누가 이창에 하니님이 있는 천국이
진짜있는지, 있으면 어디에, 하고 설명부탁한거 생각나는데.....
목사님이 좀 명쾌하게 설영해주세요. 정중히 부탁합니다.

강철호 목사입니다. 하고 <나는 몇년째 사례도 못받고 목회를 합니다.>
<그리고 집도 영세민 국민임대아파트에 삽니다.> 라는 거짓말은 뻔뻔스레 해도
성경해설은 모싸는군요,,,, 그게 사이비 목사가 아니고 뭔가요?

탈북자 미워죽는 더러운개들이 짖어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