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봉사...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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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림일작가 처럼 고졸학력의 탈북자이다. 고향은 함경북도 청진. 남한생활은 14년 차이고 직장인이다. 개인적으로 이창에서 림일작가 글이 좋아서 팬이되었다. 기부와 봉사에 대해 아는데로 몇자를 적으면 이렇다. 남한에서 살면서 이 사회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돈 수백억 있어도 기부 안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전재산이 수천만원 갖고도 남들 돕는 일에 작은 액수지만 꾸준히 기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신문에서도 보았는데 기부자들의 공통점은 줄때 기뻐서 준다는 것이다. 즉 마음이 열려서 주는 것이라고 봐야한다. 기부는 그렇다. 스스로 열리는 마음으로 해야지 누가 강요해서 마지못해 하면 그건 기부가 아니고 강제수탈이다. 이창에서 조명철의원 재산 기부요청 소리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할거 같으면 진작에 했겠지. 4년전 탈북자최초의 국회의원되어서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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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에서 조명철 헐뜯는 종북 개새키 한마리 잇는데 늙다리새키라구 한다.
림일이를 내세우는척하면서 조의원을 뜯는다, 차므로 데러운 개다.,,늘거도 도 데럽게는 늙엇다.
중요한게 바로 도덕이라고 할수 있죠.
그런데 탈북단체장들 가운데 나이도 60이상 넘는 사람이 공공장소와 대중앞에서
이새키, 개새키, 쌍년, 개년, 하며 막말하는 저질쓰레기도 있고
반면 나이 어려도 예의가 바른 사람도 있죠.
여성들에게서 인기많은 림일동무 겠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