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은 뭐고 "이민복"은 뭔지? 서로 동일인인지유 ?

민복씨가 굳이 이름을 2개 쓰는 이유가 뭘까? 어딘가 모르게 수상해.
혹시 간첩과 주고받는 모종의 암호는 아닌지?
요창은 북한 통전부 전담요원이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창이라던데~~

1,2번님! 뭐 그렇게 과민하시나요.
이민복은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을 피하려
민복으로 쓰는 것 뿐입니다.

워낙 알 수 없는 양파같은 나라 같지 않은 나라...나라라 할 수 없는 나라...옛날 왕은 백성을 불쌍히라도 여겼건만. 같은 조상을 가졌다는 사실조차 부끄러워. (정은이 정권을 비하하는 말이니 마음 상하시는 분이 없기를...)

노예가 없으면 노예주도 군왕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부하 이면서 노예인 자기의 백성들을 최소한 이웃나라 백성들 보담은 잘살게 해 주려는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그자는 군왕의 자격이 없는 자 입니다.
북에서 군복무 할때 어떤 친구가 말하기를 인민 공화국은 사막의 나라 소말리아 다음으로 못사는 나라 라고 불평을 하더근요.ㅋ
그 때가 80년대 배급이 나올때의 이야기 인데,...지금은 그 배급마저도 못주는 형편이고...개혁개방도 안하고?....대관절 북한이라는 나라를 뭔 꼴로 만들려고 저 모양인지?....ㅉㅉㅉ

우리나라사람들은 남 잘 되는거 좋아 않해서 통일이 않되는거 같애요.
북한은 남한욕하구 남한은 북한 욕하다가 서로 헐뜯구 대통령자리와 권력내놓기 싫어하니까.서로 왔다 갔다 하게 할수만 있음 김정은 한테북한백성들 고마워할텐데 귀먹은 욕 먹느라 귀 아프겟어요

잘 된겁니다. 북한과 중국은 사이가 벌어져야합니다.
북한이 중국에 예속되면 안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통일만큼은 우리민족 스스로 해야합니다.
남에게 빚지고 살면 안됩니다.

나이가 어리니 아주 철없다고 보면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