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전 미 외교관이 찍은 당시 서울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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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Sun, 3 Jan 2016 05:47:28 -0500 Subject: 110년 전 美 외교관이 찍은 당시 서울사진 From: woonhyoun@gmail.com To: 110년 전 美 외교관이 찍은당시 서울사진2016-01-03서울역사박물관은
1904년에서 1905년까지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공
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레이트가 촬영하고 수집한 서울사진을 모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
울사진’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서 울역사박물관은 1904년에서 1905년까지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공 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레이트가 촬영하고 수집한 서울사 진을 모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 진’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숭례문 앞 일본군대의 행렬 모습이다. (사진=서울역사박물관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은 1904년에서 1905년까지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 공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레이트가 촬영하고 수집한 서울 사진을 모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 진’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용산 평식원 앞 경의철도와 전차선로 교행지점 모습이다.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 울역사박물관은 1904년에서 1905년까지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공 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레이트가 촬영하고 수집한 서울사 진을 모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 진’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명헌태후 국장행렬로 추정되 는 모습. 헌종의 계비인 명헌태후의 국장행렬로 추정되는 사진이 6점이 남아있는데, 동대문 밖에서 동구릉 경릉으로 향하는 모습 이다.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 울역사박물관은 1904년에서 1905년까지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공 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레이트가 촬영하고 수집한 서울사 진을 모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 진’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을사조약 기념사진. (사진=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 울역사박물관은 1904년에서 1905년까지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공 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레이트가 촬영하고 수집한 서울사 진을 모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 진’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수옥헌 동측면 전경 모습. 미국공사관 앞뜰에서 서쪽 방향으로 촬영한 것으로 수옥헌(지금의 중명전)의 모습이 잘 보이며, 그 뒤에 자리한 만희당 구역의 일부도 확인된다. 그동안 수옥헌의 정면 사진만 전해졌으나 동측면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은 1904년에서 1905년까지 로이터 통신원과 미국 공사관 부영사를 지낸 윌러드 스트 레이트가 촬영하고 수집한 서울사 진을 모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 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 진’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은 경복궁 궁장과 동십자각. (사 진=서울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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