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풍선 제대로 만들기 |
---|
요즘 정세가 대북풍선운동하기 좋은 분위기로 많은 곳에서 날리면 하는 염원. - 일부에서 날리고 있는 대북풍선에서 주위할 점. 대북풍선을 제대로 날리려면 풍선가스가 고공에 올라가서 불어나는 특성을 감안하여 여유를 두어야 함. 기압이 고공에서는 낮아지기에 3천메터 상공에서 보내려면 풍선가스 찬 길이에 1.4배 5천메터에서는 약 2배 불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풍선을 제작해야 함. 이러한 이론적 수치를 제공한 분이 유태성 풍향전문가. - 평양까지 보낸다고 하면서도 비닐풍선에 풍선가스 찬 나머지 여유를 두고 자르지 않고 날리면 얼마 안가 다 내려 앉고 맘. 대표적으로 인민의 소리 풍선 *사진은 여기에 올리고 싶어도 올릴 재간이 없어 페이스북 인민의 소리에 들어가 참고. 풍향에 맞추어 조용히 날리는 단체로서 칭찬은 가나 풍선과 풍향을 우리에게서 배워시작하고도 이젠 스승행세하며 충고를 듣지 않고 있음. 지금처럼 고집하면 평양이 아니라 분계선 철조망 근처에 떨어뜨리게 되. 그것도 평양까지 타임을 논 상태이니 터지지 않는 풍선 그대로 내려 앉아 효과 제로. - 저희 풍선사진을 보려면 저의 홈www.nkdw.net와 저의 페이스복 사진에 있음. 풍선가스가 들어찬 길이에 1.5배 또는 2배 더 크게 비닐풍선을 잘라 만들어 날려야 평양과 그 이상으로 날아가는 시간을 가져 체공상태를 유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2000년 6월 김대중대통령의 평양순안공항 도착에 맞춰 김정일이 나타났지요.
그때 도열해 있던 평양시민들이 김정일을 보고 김정일! 김정일! 김정일! 이라고 크게 환호했습니다.아니~ 이럴수가 있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그냥 김정일이라고 부르다니??
그런것도 경우에 따라 가끔 가능한 나라가 북한입니다.
북한은 자유도 없고 모든 것이 너무 경직된 나라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이러한 명칭들은 쏘련의 레닌광장이나 쓰딸린그라드(지금의 뻬제르그라드)를 모방한듯여.
그품을 떠나서 못살아
그품을 떠나서 못살아
원래는 이런것인데 여기에 쏠라를 넣어서
그품을 떠나서 못살아~~못살아
그품을 떠나서 못살아~~못살아 이렇게 못살아를 넣어서 감칠맛을 살리려고 하였는데 못살아 3글자를 넣었더니 리듬이 잘 맞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못자를 빼고 살아만 넣고 해보니 부르기도 편하고 듣기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는데 친구놈이 /야 이새끼들아 니들 다 디지려고 환장을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 놀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자살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노래의 내용이 김정일의 품을 떠나면 못살아인데 그 뒤에 살아를 넣었으니 김정일을 놀리는 결과가ㅋㅋㅋ
그품을 떠나서 못살아~~살아
그품을 떠나서 못살아~~살아
정일이 없이 못살아~~살아
그때 이 노래 그대로 출연했으면...........생각만해도 소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