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흙수저 타령하는 탈북민들에게 하는 이순신장군의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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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명언 : 10가지 탓하지 말라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늙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레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6.조직의 지원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7.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마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8.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 손으로 돌아온 전쟁 터에서 13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9.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므 살의 아들을 적의 칼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0.죽음을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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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와 억지로 비교하는 군요..
한마디로 좆까고 앉아있네유,,,
스펀지 구멍이 크게 난것,, 거의 없는 것. 으로 비교하지요..
옛날을 구멍이 크게 숭숭 난 스펀지하면,,, 지금은 구멍이 거의 없는 스펀지와 같애유,,,,
출신성분과 계급적 토대가 같다고 하는 머저리새키들,
북한에서도 무식하게 살던 쓰레기들말이다..ㅎㅎㅎㅎㅎㅎ
이순신???
몇백년전 사람이지만 21세기의 일부한심한 탈북자 머저리들보다 훨씬 똑독햇죠.
농약 든 농산물 먹고... 정신나간 소리하고 자빠졌네...
일생 따가운 태양아래서 노예처럼 살다가 가라.
허구한날 산골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가라.
그래서 다른 나라 깃발이 무성하는모양이다..
ㅋㅋㅋ 국제거지..국제 도둑놈들,,, ㅋㅋ
무식한 북한거지야... 너는 산골이 나빠 보이냐?
요즘 한국은 말이다... 부유해지니가 도시의 사람들이 모두 귀농이란걸 한단다...
즉 공기좋고 물좋은 산골로 되돌아간다는 말이다.
무식한 거지야 알가서?
하긴 너같은 거지들이야 빌어먹어야하니까 아직 도시로 나대겠지..ㅋㅋㅋ
좀 배우고 다시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