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통일혁명가 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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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가.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먼 곳에서 오신분들을 보면서 감동과 자각을 받아 안았다. - 식사자리에서 논해지는 문제 중 김정은이 조직지도부의 꼭두각시설- - 김정은에 대한 파악은 통일 대북문제에서 매우 중요하여 피력하게 된다. - 모두 추측으로 논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얼마나 사실에 가깝게 추측하는 가가 관건일 것이다. - 필자는 김정은의 조직지도부 꼭두각시설을 부정한다. 실례로 담론이 되었던 - 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이고 싶지 않았지만 조직지도부가 죽이도록 종용하였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 조직지도부의 파워는 지금이나 어제나 마찬가지로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그렇다고 수령을 좌지우지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현재 김정은은 어리지만 실권을 쥐고 있다고 본다. 그 증거들은 많다고 본다. 그가 하는 정책들은 모두 스위스 유학때의 본 산물들이다. 스키장, 수영장, 승마장, 잔디깔기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장성택, 현영철 등을 고사총으로 산산조각 내는 것도 그 실례이다. 고도의 인재와 파워진인 조직지도부가 그렇게 하라고 할 수가 없다. 모두 하는 짓은 어린 김정은의 수준과 감정적 난폭의 산물이다. 그를 견재할 자가 없을 만큼 그는 어린 유일독재권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 결과는 멸망을 재촉하고 통일을 빨리 오게한다. 현시대의 가장 큰 <통일혁명가>는 김정은이라고 본다. 중국, 러시아도 도울래야 도울 수 없게 만든 위대한 통일혁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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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와 검은 그림자의 빅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경파들은 김정은의 비위를 맞춰준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기들의 위치를 흔드는 세력들은 김정은의 힘을 빌려서 제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자기들의 위치를 지킬 수 있고 정적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김정은이가 자기를 생각해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집행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었는 데 최근에 와서 여러가지 보도되는 내용을 검토하니까
저의 생각이 바뀌는 겁니다.
군부를 장악하고 자기들의 위치를 위협하는 세력만 없애려는 검은 그림자들은 결국에는 김정은을 자기들의 하수인으로 보고 자기들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제거하려는 마음이지만 둘의 세력이 충돌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그 때가 우리가 통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겠지요~~~
또 만일 그 두세력이 다툰다면 남한이 어떻게 통일을 한다는 건가요?
쳐들어 가기라도 한다는 건가요?
남한식으로 북한을 보면 큰 오산입니다.
북한의 누가 과연 군부를 장악하고 병사들을 움직인다는 겁니까?
답답하구만..
북한은 3부자의 정책이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무얼 말하는 것인가요?
여기에 의문표를 하나 달아봅니다.
무엇 때문에 변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정은이가 가장 신뢰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3대를 거쳐서 내려오는 가문의 비법을 누구에게 가르키지 않는 그런 비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는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궁금합니다.
절대로 정은이가 어릴 때부터 성격이 포악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그런 것을 알고 정은이 한테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기 고모부를 처형한 것도 결국에는 자기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내가 정신병자가 되는 느낌은 뭐죠???
있습니다
옛날 주도하던 군민일치 이젠 안통하져 옛날 북이 아닙니다 군인들마저도 배고파서
농장에 심은 강냉이도 흠쳐다 술바꿔먹거 심지어는 국경을 지켜야될 군인들마저도
뇌물받거 그러는 형편에 놓엿는데 북의 주도권은 독재자나 그밑에 간부들이 자리매김
하려거 일부 북의독재자한테 충성을 바치는것일지도 어찌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