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끝임없이 대화로 남북문제와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좌파들은 주장합니다...그런데 세상엔 절차라는 것이

있습니다...이미 김정은에게 대화를 할 시간은 충분히 주었으며

국제적으로도 유엔을 통해 충분한 대화시간을 허용했으나

북한은 오로지 핵보유의 정당성만을 주장했죠...

북한의 한결같은 주장은 김정은을 결사옹위하여

적화통일을 이루자는 것입니다...결국 북한의 대화의 목적은

김정은을 위한 적화통일이며 대화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죠...

결국

김정은이 적화야욕과 북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대화는 김정은을 위한 시간끌기에 불과한 것이며 대화는 북한을

이롭게 해줄 뿐이죠...좌파들이 말하는 것처럼 대화로 설득을 해야

한다는 말은 너무도 맹목적이고 의미없는 것입니다..

적화통일과 핵보유의 의지가 너무도 확실한데 더이상 뭘 설득한다는

것인지..?

좌파들은 이란의 예를 들며 북한도 설득할수 있다는데

이란은 이란자체가 권력자의 것이 아닙니다..이란에서 북한처럼

인권유린이 일어났다면 이란은 벌써 부너졌죠...

그러나 북한은 인민들의 것이 아니라 김정은의 사유재산이기에

김정은이 설득된다는 것은 사유재산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결국

김정은 입장에서 보면 모든대화 요구는 김정은의 재산을

날로 먹겠다는 사기꾼이 사기치는 행위이기에

대화를 한국이 요구한다면 오로지 핵무기 생산을 위한 시간벌기로

대화를 역이용하는 것입니다...김정은은 북한은 김정일이 물려준

본인 재산이고 핵무기도 본인 것이기에 북한의 안전과 핵허용을

인정해 준 이후의 대화를 진정한 대화로 보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화를 요구하는 한국의 좌파들은

정신 500년 나간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