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2002년의 김대업이 생각난다.

사실인냥 떠들더니 결국에는 김대업의 사기에 놀아난 것이 이회창만 절단이 나고 말았다!

조응천이 사실 근거를 제시하지 못 한다면 김대업이 하고 똑같은 인물이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불신풍조가 낳은 비극이다!

사실보다 거짓이 판을 치게 만든 국개들이 만들어 놓은 곳에 국민들이 휩쓸려서 놀아나고 있다는 증거다.

사드 역시도 그런 부류의 사건이라고 봐야 한다.

그것은 우리 정치가 올바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폐이지만 거기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국민성도 일조를 한다는 게 정확하다.

과거 임진왜란이 일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것이 일어난 것이 우리 국민성이 비교가 되는 것이다.

선조왕이 일본으로 염탐할 사신들을 보냈는 데 그들이 돌아와서 하는 보고가 전혀 엉터리의 서로가

반대되는 보고를 하게 되었는 데 당시에 권력이 서론의 황윤길이라는 사람이 선조한테 보고하기를

일본이 쳐들어 올려고 전쟁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라고 보고를 하니까,

파벌이 셌던

동인의 김성길의 말을 믿고 아무런 준비를 안 했다가 얻어 맞은 것이 임진왜란이다.

이거와 똑같은 말로 북괴가 이렇게 선동을 하는 데 우리보고 아무 것도 못 하게하는 야당이나 밖에서

선동하는 좌빨들에 놀아나는 국민들이나 나중에 북괴가 원하는 대로 적화통일이 되어서 죽어봐야

저승 맛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