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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알앗다
Korea, Republic of 퍼날라알고싶다 0 866 2016-10-29 23:43:05

아래 애국자가 대한민국과 박근혜대통령 . 새누리당  살리고 국민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1. 시스템클럽 -    지만원박사. 노숙자담요.  김재갈윤 .


2. 국가가 몰라주는 애국자  

서울 경기 땅굴 남침땅굴 찾는 사람 (한성주장군.  이창근땅굴단장. 김진철목사. 이종창천주교신부 )


3, 대한민국이 버린 애국자 -  경찰청 對共수사관 이근안 경감 .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4.대한민국을 지키는 신문 -  뉴스타운


5. 대한민국을 행동으로 지키는  조직 -  어버이연합.  부추연.  일베 .  자유청년연합.


6. 대한민국과 박근혜대통령을 살리는  바이블 -  518영상고발책


박근혜대통령은 이미 명예살인되었다.  

부활하려면  518특효약을 세상에 공개 수사 지시하시라 .

그놈의 좌우(국민)대통합  헛소리하시지 말고 .....   지금 이 나라 구원자는 지만원박사뿐  조언을 받으

시라 시간없다.   빨리빨리

518광주 김일성과 김대중  주연의  518영상고발책 들게하고    종편TV에  출현시키시라 . 그 길뿐이다


아래 518 폭동 주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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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ip1 2016-10-30 03:39:51

      - ㅎㅎ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30 15:43:2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양산도1243 ip2 2016-10-31 14:45:55
      김대중을 공부하면 김일성이 나오고 김일성을 고부하면 김대중이 나온다.
      김대중과 김일성,그리고 쪽바리 우스노마야,라는 3사람이 의형제라고 김일성이 떠들던
      놈입니다.
      [김일성]이 죽기 전 남조선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동지들과 의형제, 그리고
      막내동생과 그리운 여인. 이들 4명을 가장 만나고 싶어했다고 한다.


      [김일성]과 의형제를 맺은 일본의 左派 거물 정치인 故 [우스노미야] 參의원과
      [김일성] 사이에 1974년 9월 평양 대동강 별장에서 2박3일 회담을 하고 남긴
      '[김일성-우스노미야] 단독회담 보고서'라는 비밀 보고서가 일본 공안 조사청
      지하실과 평양 [김일성] 궁전 비밀금고에 남아 있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김일성은 우스노미야] 를 통해 "[우스노미야] 선생과 나는
      형제간 이고 내가 2살 더 많으니 형이 되는 셈이지요. 또 아우님과
      남조선의 [김대중]이 형제지간 이라고 하니 우리는 3형제가 되는 셈입니다.


      우리 3형제가 손을 잡으면 아시아에서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우님께서 일본총리가 되시고 막내 아우님인 [김대중]이 남조선 대통령이

      되면 우리 3형제가 손을 잡고 미 제국주의자들에 대항, 큰소리 치는
      아시아의 龍이 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김일성]이 또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바로 [韓完相] 대한적십자 총재이며,
      그가 그토록 그리워한 여인은 前 YWCA 총재를 지낸 [孫寅實] 여사 였다.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를 넘어서' 를 보면 [손인실] 여사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상당부분 묘사돼 있는데 한때는 남조선으로 밀사를 보내 북한으로
      탈출시키려고 까지 했었다.


      그 다음으로 꼭 만나고 싶어한 - 평양으로 탈출까지 시키려 했던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북한 로동당·빨치산 혁명투쟁 교육시간에 등장하는
      '남조선 남로당 [권오석] 동지의 투쟁사'의 그 [권오석]이다.


      [권오석] 동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임에도 6.25 민족 통일전쟁(?) 에
      앞장서 남조선 반역자들을 가려내 처단하는데 혁혁한 攻을 세웠으며,
      馬山지구 전투에서 미군 몇 명을 포로로 잡아 오는데도 큰 功을 세웠다.


      그는 패전 후 [이승만] 정권에 체포됐으나 끝까지 사상 전향을 하지 않은 채
      북조선 조국을 배신하지 않겠다며 감옥 안에서 최후를 맞은 영원히 수령님

      가슴 속에 남아있는 '남조선 빨치산 투쟁 영웅' 이었다.


      그 위대한 '남조선 빨치산 투쟁영웅'의 사위가 남조선 대통령이 되고
      그 딸이 청와대 안주인이 되어 입성 하는 날,



      평양방송은 며칠 동안
      [권오석] 동지의 공로와 그 영웅의 사위와 딸이 남조선 대통령이 된 사실
      을 방송하며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의 정신이 승리했다'고 열 올리며 광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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