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애국은

남북한 서로 적대시하며 분열과 전쟁의 위협이 아니라

남북한 화합과 협력 평화 동반자 통일에 있다.

정치사상이 서로 다르다고 하여  

서로 싸울일이 아니다.

우파와 좌파,보수와 진보,자본주의와 사회주의등 많은 정치사상이 있지만 

사실 모두 필요한 사상이다.

우파는 아버지에 비유한다면 좌파는 어머니에 비유되고, 보수가 사회질서와 안정을 추구한다면

진보는 썩은물을 갈아내 사회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자본주의가 국가발전을 추구한다면

사회주의는 서민과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정책을 펼친다. 

그러니 서로 보완과 결합 적절한 조화를 이뤄 화합하고 이해하여 공존해야 한다. 

우파가 싫다는 것은 아버지를 싫어하는 것이고 좌파가 싫다는 것은 어머니를 싫어하는 것과 같다. 

아버지의 믿음직한 집안의 기둥도 필요하고, 어머니의 희생정신과 자식에대한 따뜾한 사랑과 정도 필요한 것이다.

서로의 이해와 협력 공존 조화 화합 배려를 한다면

정말 살기좋은 사회가 될것이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존재하고 세계에 우뚝서고  강대국이  되려면  군사력과 경제력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을 앞세운 세계질서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둘다가진  강대국들을  위한  

질서일 뿐이다. 

현재 한국은 남북한 서로 한가지씩만 가진 절음발이에  불과하다.

남북이 통일 된다면 둘다가진 강대국이 될수있고 

통일의  시너지 효과로  그  발전의  속도는 더욱 높아지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로 우뚝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