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광우병때도 국민들이 선동되어 졌는데

후일 많은 국민들은 시위에 동참한 것을 후회 했죠...

그 이유는 종북세력들이 전면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좌파가 뜻을 이루려면

국민을 세뇌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이 생략되었기에

시위에 참가한 국민들은 고스란히 좌파의 실체를 볼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보수도 문제지만 불순분자들의 숫자도 우리사회에

어마어마하게 많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예상 못하고 국민들 모이니 좋다고 강경깃발 나부낀

좌파들은 오히려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는 장사를 한 것입니다..

저도 과거 좌파들 모임도 가보았고 가봐야 바로 아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론 대화를 해보아야 더 잘 아는 것이며 좌파들이

내부적으로 자기들끼리 무슨소릴 하는지 알면 가기막힌 것이죠...

좌파들의 중심부에선

과거 썩어빠진 자본주의를 청산하고 남한의 체제를 붕괴시켜

김일성 수령의 영도하에 사회주의 건설하자는 것이

저들의 최대 목적이였습니다...

과거 저는  직접 보고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