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구글에서 평양지도를 보며 지하철 전승역 주변 원통아파트(내가 있을때인 1996년도까지 없었던 건물)가 궁금했는데 그것이 은하수악단 아파트였네요.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고 기분이 좋으면 호화아파트도 주는 김정은이 화가 나면 그 속에서 내쫒는(그것도 가구까지 밖으로 내던지며...) 만행에 기가 찹니다.

김정일의 야만성을 그린 <소설 김정일> 작가로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철없는 지도자 김정은의 자기 아버지를 능가하는 호전성에 혀가 찰 뿐입니다.

참! 인사도 드리지 못했네요. 탈북작가 LIM IL 입니다.

2천만 인민의 소원인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 오신 태영호 공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잔인무도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반대하여 통일성업에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통일은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한다는 그 고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1이 ㅋㅋㅋㅋㅋ 새해벽두부터 거창하시군..ㅋㅋㅋ한때는 박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며 떠받들고 다니던 네가 요즘엔 박대통령을 씹고 다닌다며??ㅋㅋㅋ
근데 제자랑에다가 아첨까지 ..신통히도 복이를 닮았구먼,,,애야 너희들 둘은 신통히도 얼굴에 철판을 깔았어.부끄런걸 몰라요. 하긴 무식한자들이 부끄런걸 모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