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성 선생님에게

회답 주셔서 감사 합니다.

1, 행복지수는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일수록 높습니다.

   부자 일 수록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잘살고 경제적으로 윤택한 사람의 마음일 수록

   주윗사람과 비교하면서 불행을 느끼고 자살을 많이 합니다.

   어렸을 때무터 거지생활 한 사람은 가난하다고 삶을 비관하면서 자살 하지 않습니다.

2, 태극기 집회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동 참 합니다.

   나라가 살려면 공산당이나 친공, 용공, 이념은 절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그동안 이룩한 경제국가를 망치게 되지요.

3, 경제 활성화와 경제 성장을 가져와서 복지를 이룩 해야지요.

    그동안 우리국민이 고생하면서 이룩한 경제적 지위를  복지, 복지 하면서

    망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4, 산업을 활성화하여 일자리를 만들어야지 국민세금으로 공무원 수를 느리거나

    국가 공공기관의 직원을 뽑아서 일자리를 주겠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나라를

    망하게 할 사람입니다.

    국가경제를 이끌고 부흥시킨 대기업에 힘을 실어 주면서 계열 회사가 발전하게

    하여 대기업, 중소기업의 인력 증강 정책을 써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주장 하는

    지도자가  별로 눈에 띄지 않으니 걱정이 많습니다.

    국가 경제를 이르켜야 국민들의 생활이 윤택 해 지지 않겠습니까?

    국가 경제를 이르키려면 경제 발전에 기여할 선수를 밀어 주고 신나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사회는 그런 국제적 선수들을 기를 꺾고 사기를 떨어 뜨리며

    국가 경제 발전을 어떻게 이룩 합니까?

    노동자 농민을 착취했다고 몰아부치면 그사람들이 어떻게 신나는 경발전책을

    세워 불철주야 노력 하겠습니까?

    선생님은 이분야에 있어서 주윗사람을 설득하고 함께 하도록 많이 노력 할 줄 압니다.

    저는 나이가 많다고 제도적인 틀에서는 끼어 주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무 정단에 가입하거나 정치 집단에  참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 마음으로는

    정치 활동 하는 사람보다 더 절실하게 마음 먹고 나라가 잘 살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류 태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