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만 했으면 베트남이나 쿠바 처럼 힘들어도 사람이 굶어죽지는 않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보충합니다.
2천만 북한주민은 4살 때부터 김일성 수령을 배웁니다.
죽을때 까지 수령(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학습을 하고 살죠.
공장에 일감이 없어도 나가서 수령학습을 해야하죠.

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전체 인민이 10살때부터 종신토록 조직생활을 한다는 거죠.
조직생활이란 자기의 사상을 항상 조직에 검증받고
조직에 지침대로 사는 것을 말하죠.

쉽게 말하면
북한의 2천만 주민은 <가장 사람적인> 동물이 되어버렸죠.
어떤 동물도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접하고
사람과 사회를 비판, 항거하는 <혁명>은 할 수 없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서는
파렴치하고 잔인한 독재자 김정은이 제거보다는
2천만 <인간동물>인 북한주민들을 먼저 진정한 사람으로
바꾸어,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