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에서 김정남 암살사건이 터지자

자존심상한 말레이가 국제법에 따라 엄정히 처리하겠다고 했고

그렇게 될거라고 세상사람들이 많이 믿었는데............

도중에 김정은 정권이

평양주재 말레이 대사관직원 9명 출국금지(사실상 인질) 하였다.

결국은 생명존중을 경시하는 말레이는 자국민 구출을 위해

김정남 시신과 관여자들을 전부 북한에 보내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결국은

김정은 외 2천만 인민을 개보다 못하게 여기는

북한당국이 제 뜻대로 되었다.

(말레이에는 북한노동자 수 백명이 있어도

북한당국에는 외화벌이 기계나 동물이지 사람이 아니다.

북한당국이 말레이에서 일하는 자국 노동자들에게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현장에서 자살하라고 해고 그들은 그렇게

할거다. 그게 바로 북한이고 북한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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