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김대중은 민주화 세력이고 이들의 엄청난 잘못은

경제적 갈등부터 터져나오게 만든 장본인이란 것이 들어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 인건비를 자국민과 동일하게 하였기에

통일되어 북한 노동자의 인건비가 외국인보다 저렴할 경우

결국 외국인보다 북한인이 더 차별대우를 받게 되는 것이죠...

우리속담에 죽쒀서 개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이 발전하는데 전 국민이 고생해서 외국인에게 퍼준것은

좌파 정치인이며 외국인에게 경제적 기득권에서 밀린 한국의

서민들에 대한 불만을 보수여당에 전가시켰고 보수들은 과거

그런 불합리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보수들이 얼마나 들떨어진 것들입니까?

과거 반값등록금은 등록금자율화조치를 김영삼 김대중의

민주화 세력들이 만들어 노무현때 완성하여 그때부터

대락등록금이 10%이상씩 심할땐 18%가 해마다 인상되었으나

과거의 사실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박대통령 때문이라

좌파들이 공격해도 엉뚱한 소리만 했었죠...

그 뿐입니까?1997년 외환위기,광우병 사태,4대강,그리고 최근

대통령 탄핵때도 정확한 길을 잡아내지 못하고 엉성한 대응을

했습니다...

지록위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4대강때 딱딱하게 굳은 썩은 흙덩이와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검은 부유물을 이대통령이 삽으로 건져내자 그것은 뻘이라 했고

그것은 썩어 부패균에 의한 악취가 남을 알았고 그것은 뻘이

아님을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어떤 누구도 언론도 반박하지 않았죠.

그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