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좌파들이 사실은 대한민국을 망치는 장본인들인데

그 이유는 매우 명확합니다...

정치적으론 친노니 친박이니 친이니 패권주의니 떠드는데

그런 인식은 사실 대한민국이 바르게 나가는 것과 아무상관 없는

썩은 인식일 뿐입니다...

전라도 말로 뭣이 중헌디..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옳바른 인식을 가지면 되는데

썩은 인식에서 탈피할 능력이 없죠...

떠들려면 떠들 가치가 있는 것을 가지고 떠들어야 하는데

정치적 이해타산만이 그들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에 국민들이

볼때는 어느 덧 한심한 인간들로 보이는 것이죠...

친박이 문제라면 친박을 질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옳바른

제도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친박에 대한 공격만 하죠..

문제는 그런자들이 친문에 대해선 침묵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바른 길은 친문 친박을 놓고 떠들것이 아니라 제도적 보완이며

옳바른 인식을 선도하는 자세임에도 절대 그런 발전된 자세는

국민이 가질까봐 두려워 하죠...

역사를 보십시요?

독재가 문제라 떠들었으나 민주화 세력들은 결국 민주주의를

왜곡했습니다.민주주의 체제하에선 독재청산이 불가능 하기에

투쟁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은 개소립니다...

좌파가 그런 개소리를 하니까 결국은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독재를 할수밖에 없었다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하면서 오늘날도 자신들의 세력이 정의라는데

정의는 옳바른 민주주의에 대한 정확한 인식하에서 법과 제도를

중도적으로 앞날의 부작용까지 감안해서 선도적으로 나가는 것이

정의죠...

민주화 세력들이 20년전 혹은 30년전 만든 정책이 얼마나 오늘날

국민에게 치명적인지 왜 스스로 반성 안합니까?

김영삼때

여야 합의로 경제민주화 해서 외환위기 오도록 해놓고

외환위기에 대한 원인조사 없이 정치적으로 혹은 정치언론의 선동에

의해 보수정권에 덤태기를 씌우는 것이 옳바른 겁니까?

인식이 썩은 것들이 국가를 망치는 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보던 세상사람들과 현재 여러분들은 전혀

변한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