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세상 살면서

신뢰가 중요하다느니 혹은 믿음이니 사랑이니 또는 행복을 말하죠.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신뢰도 믿음도 사랑도 행복도 없습니다.

사람이 태어나 그런 개념을 선택한 근본적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태어나 만들어진 개념은 죽어선 존재하지 않죠..

만약

김정은이 한반도를 지배하여

악날하게 통치를 한다고 합시다..그럼 저같은 사람은 죽겠죠.

그리곤 악날함에 순중하는 사람만 남으며 그 후손들은 그 악날함이

나쁜줄 모르고 그 환경속에 살아가죠...

그럼 훗날 그 후손들은 잘못된 개념에 의한 잘못된 인식에 의해

근본적 마음이 변화하여 결국 유유상종이라고 좋지 않은 환경을

선택하게 됩니다...그건 우주적 진리입니다...

나쁜인식이 지배하는 나쁜 환경에 태어난 그는 또 훗날 죽어

더 나쁜 환경을 스스로 선택하게 되고 더더욱 나쁜 환경의 악순환은

계속되죠....결국엔 그가 갈곳은 지옥밖에 없게 됩니다..

과연

민주주의니 사회주의니 그 자체가 악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좌파들은 이번에도 보십시요...반헌법적 주장인

대통령 하야를 선하게 포장을 했습니다...5 18도 그런식이였죠..

그래서 이번에 촛불들은 자신들은 정의라고 믿죠..

김정은이 아니더라도 좌파들이 사람의 인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면서 그 방향이 선이라고 세뇌를 시켰습니다..

이미 악에 의한 악의 악순환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죠...

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을 모르는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세상살이는 잠깐일 뿐인데 그 잠깐의 삶에 의해 악의 방향으로

바로보고 존재의 시간과 길을 걸어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은 망해도 혹은 지구가 폭발을 해도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악의 세상이 망한다는데 오히려 감사할 일이죠..

그래서 김정은 집권해도 걱정할께 없는 것입니다..

죽어서 안태어나면 되지 뭔 걱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