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신은 국민저항권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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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저항권이란 헌법수호를 위해 최후적으로 일어나는 국민행동입니다. 최후적이란 것은 헌법 즉 입법===>사법===>행정===>헌법붕괴===>국민적 합의 ===>국민저항권과 같은 민주주의적 절차하에서의 가장 마지막이란 소립니다... 따라서 민주적 절차대로라면 박정희 대통령 사후 국민이라면 헌법수호적 발언을 해야 맞습니다.. 바로 대통령직선제 개헌이죠...허나 광주에선 개헌반대와 최규하 신현확 총리 물러가라고 시위를 했죠.... 애초부터 투쟁을 했으며 투쟁은 경찰서 습격과 무기고 습격으로 이어지고 폭력투쟁으로 이어지죠..결코 국민저항권이 아니며 국민적 합의도 없었습니다.. 국민저항권의 정당성은 국민적 합의에 있는 것입니다...그들 스스로 후일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독재권력과 싸울수 없기에 투쟁을 할수밖에 없었다라고 90년대 초 김대중과 김영삼은 물론 5 18 참여자들이 주장했으며 대학교수들 조차 방송에서 투쟁이 민주주의 사상은 아니지만 필요 악이였다라고 두둔했습니다... 투쟁으로 인해 국민저항권의 명분은 말살된 것인데도 말이죠... 지금까지 초등학생의 인식만 있어도 사리분별을 할수있는 것을 놓고 거짓을 자꾸 참이라 우기고 있습니다...제정신 아닌 것들이죠... 사리분별이 잘 안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과거 낙동강의 썩은 흙을 이명박 대통령이 퍼올리자 좌파들은 그걸 뻘이라 했습니다. 허나 전 우주에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하고 검은 부류물이 썩고 검고 딱딱하게 굳은 흙덩어리를 뻘이라 하는 사람은 없으며 그런 뻘은 전 우주에 없습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알죠...허나 그 어떤 언론도 어떻게 썩고 부패한 흙을 뻘이라 하느냐라고 옳바르게 말하는 사람없었으며 대학교수란 자들도 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라고 헛소리를 했죠.,... 권력을 두려워 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해야 정의지 아닌걸 평생을 걸처 옳다라고 하는 것은 북한 체제를 두둔하는 방식과 성향이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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