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로 좌파를 이길순 있습니다...

왜냐?현 좌파는 결국 포플리즘이기 때문이죠..

2년후 국민들은 알죠...따라서 새로운 인식으로

미래를 제시할때 국민들은 똑 몰리게 됩니다...

물론

박대통령처럼 저의 전략을 소화할때...

허나 이젠 아무도 그런사람 없죠...그리고 저도 안합니다...

대학생 고등학생...그들과 기본적 사상부터 토론을 벌이는 겁니다..

그들이 절대 이길수 없죠...왜냐...답은 하나니까요?

자꾸(지퍼)가 어느 한순간 잘못된 것이 있으나 그걸 뛰어 넘어 다시 와꾸가

잘 맞으면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죠..허나 잘못된 것인데 후손들은 그걸

모릅니다...따라서 사상이건 체제건 초기부터 바른것이 무엇이고 그것에 대해서

이해가 가도록 토론을 한다면...

무조건 자기 합리화는 못하죠...

문제는 보수들이 그런 능력이 없고 평론가들이 40년동안 보았는데

대-가-리가 영 아니더군요?

젊은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종북같은 안보를 너무 이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보수정치인들이 그런 주장에 대해서 늘 침묵을 하죠...

그것도 50년 동안...?

절대로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는 세력이 있는지는 아느냐라고 젊은이들에게

물어 본적이 없습니다...단 한번도요?정치인들은 과거 거짓말이며 절대 대학생들은

김일성 찬양하는 사람이 아니라 했었죠...

근데 그거 아세요?

난 두 눈으로 보았고  법적으로도 이적질 한거 사실임이 확실했는데..

정치인들의 주장은 아무 근거도 없이 좌빨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증거도 없이

언론은 무조건 학생들의 주장과 정치인들의 주장을 합리화 했습니다...

언론과 학생들은 자신들이 좌빨이면 국민들이 알텐데 국민이 모르는 좌빨이 어디

있냐그건 모략이다라고 주장했죠...근데...전 그당시 수백명이 김일성 만세라고

하는 소릴 대한민국 땅에서 대학생들이 하는 소릴  들었었습니다...

전 사실 대한민국이 좌빨화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 살다 죽겠다는데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합니까?

후손 대대로 지옥을 보내겠다는데 제가 어떻게 말립니까?

그린식으로 살다 죽고 싶고 후손까지 그리 만들고 싶으면

그리 살라 하고 싶습니다....전 어리석어 태어났고 나름 최선을

했습니다...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저주진 분이 감사해서 전 이런

쓸때없는 글을 쓴 겁니다...전 무식하고 평생 공부 안해서 세상

나혼자 이외엔 누굴 위할수도 없는 무능력자입니다...

더이상 지겨우니 좌빨이 통일하도록 둡시다...

세상에서 죽으면 어떻습니까?제가 전생과 하늘과 지옥을

기억해서 잘 아는데 노력 할만큼 했고 그냥 둡시다.,..

대대손손 죄를 짓고 살도록 둡시다..

삶이 점점 싫어지고 나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지만 ....

삶을 후회하지 마시고 그냥 북한에 대한민국이 넘어가도록

두십시요?할만큼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