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부터 자본이 뒷받침 되지 않는 사상은 허구라는

비판을 해도 좌파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문제인은 국민세금으로 철밥통공무원을 만들면 기업들도 투자를

늘려 일자리가 늘어날 거라 하는데 어떤 나라도 그리 된적이 없습니다..

과거 동유럽 공산국가들과 중남미 국가들이 철밥통 늘려 국민경제에

큰 부담을 주었다는 소린 들었어도 잘되었단 소린 못들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예를 들어가며  말하면 설득력이 있는데 성공한 적이

없는데 성공한다라고 말하니 이는 음모죠...

처음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허나 결국 국민부담이죠...

나라 돈은 땅파서 나온 답니까?더군다나 문제인의 뒷배경은

원탁회의라는 골수 좌파들과 악성노조들입니다...

제가 그런 부류들을 불신하는 근본 이유는

전 수백명의 좌파들이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치는 것을 보았고 그들과 1박 2일을 보냈는데

좌파들이 좌파내부에 그런사람들 없다라고 무조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었죠...대한민국의 이름있는 좌파단체 사람들이

김일성 김정일 찬양을 하며 자본주의를 붕괴시켜 김일성과 함께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한다는 말을 수백명이 했었는데 방송에선

무조건 오리발을 내밀며 사회를 비판하는 잡것들을 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들이 문제인을 지지합니다..

공무원 늘리고 최저임금 최하 1만원으로 올리고 기업들 고용늘리고

문제인의 뒤배경인 강성노조가 하라는대로 하고

외국인 기업들 투자 늘려 자본이 뒷받침 되는 사회를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헌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리나라에 강성노조 있으니 외국인들에게 투자하라면 하겠습니까?

기업이 국내에 투자하면  점점 이윤이 줄어들고 외국에 투자하면

좌파걱정없이 수익을 더 늘릴수 있는데 왜 국내에 투자합니까?

결국

문제인은 과거 처럼 제살파먹기 경제에 올인할 것입니다...전 자꾸

과거 자본주의를 붕괴시켜야 한다라는 좌파들의 주장에 수백명이

박수를 치던 모습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