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
전국 여론 조사하면 부동 1위입니다. 세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을 오늘날 10위권 경제규모를 가진 경제 대국으로 만든 한강의 기적, 기나긴 세월 쌀밥이 소원이었던 한국인에게 그 꿈을 이루어준 영웅이죠.
경부고속도로건설,포항제철, 광양제철등등 수출주도형경제를 구성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영호남이 균등 발전을 위해 영남에 공장을 세우면 반드시 호남에도 공장을 세웠다.
실제로,
포항제철을 만들고 광양 제철을 만들었다.
울산 석유화학 단지를 만들고 여천 석유화학 단지를 만들었다.
현대자동차를 만들고 기아 자동차를 만들었다.
구미공단을 만들고 광주 산단을 만들었다.
그외에도 모든 것을 영남에 하나를 만들면 호남에도 하나를 반드시 만들었다.

외국의 발전도상나라의 대통령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성공한 대통령의 롤모델입니다.

2. 이승만.
이승만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못했고, 아마 무지막지한 빨치산출신의 김일성의 젊은 마적들한테 우리가 지금쯤 노예생활하고 있었겠죠.
한국 경제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는 전력생산을 위한 원전건설, 우수한 인재들을 원자력공부하라고 미국에 유학 보내는 제도 만들어서 인재풀을 만들었음. 미국에 부스레기 돈 던져두고 세계 최강의 미군을 대한민국을 지키는 "영원한 파수꾼, 멍멍이"로 만드는 현명한 협상을 이끌어냈죠. 안그랬으면 맨날 자주국방한다고 국방에 돈 다 처바르면 지금쯤 구소련이나 북한꼴 났겠죠.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이 주구장창 외치는 것이 "우리가 국방에 돌리는 예산을 1%만 인민생활에 돌리면 백성들 배부르게 먹고 살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이승만이 얼마나 현명했 가를 잘 입증해줌.

3. 박근혜
나라 사랑하는 뚝심으로 현명한 사람을 법무장관에 임명하여,  반국가행위하면서 국민세금 먹는 통진당을 해체시켰음. 그로 인해  대한민국 안보를 굳건히 지켰음. 역대 대통령들 중 처음으로 "북한주민들 남한으로 오라"고 따뜻한 말을 하고 유엔무대에서 한국대통령으로 처음으로 북한인권에 대해서 언급한 대통령.  통일 대박론 제대로 펼쳐서 김정은 참수하고, 북한붕괴와 한반도통일을 이룩하면 아마 이승만 박정희 동급으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분개한 중공빨갱이들의 재정적 후원과 북한 김정은의 간첩들에 의해 조종되는 남한의 법조계와 부패 정치인들, 그리고 조작 언론들에 의해 선동된 촛불들이 탄핵시켰음. 오호라 통재라!!!

4. 전두환.
어르신들 말을 들어보면 전두환때가 제일 살기좋았다고 하죠. 구멍가게 하던 분들도 이때 물건이 제일 잘 팔렸고, 동네 깡패들 청산하고, 88올림픽 유치하고, 대한민국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을 때었음.

5.18. 강경진압을 했다고 말이 많지만, 그 당시 광주를 신속히 진압하지 않았으면 남쪽에서 무기들고 쳐서 서울로 올라오고, 북한이 북쪽에서 쳐내려왔으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 지 아무도 모름. 고로,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임.

단 나랏돈 삥땅친것 안내놓고 통장에 29만원밖에 없다고 몽니를 부려서 욕많이 먹고 있다.

5. 노태우
북방외교를 시도해서 구소련이 붕괴하고, 러시아와 손잡고 북한을 옥죄는 수단을 만듬.

6. 이명박
4대강사업해서,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일대 만성적인 물난리를 막았음. 사이비 환경단체 인간들이 맨날 선동질하는데, 정작 그 지역 주민들은 엄청 만족하고 있음. 비가 조금만 와도 강이 넘쳐서 논밭이 다 떠내려가 버리고 농사 망쳤는데, 작년에는 그런일이 없었다고 함.
G20 정상회담, 평창동계올림픽유치했음 (참고로 노무현시기 두번 시도했지만, 실패했음)

7. 김영삼.
하나회 해체하고, 군사독재가 생겨날 수 있는 여건을 없애서 민주화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평가됨.
대신IMF  일어나게 한 장본인. 별로 한 일 없음.
미국의 체이니 국방장관이 북한 녕변 원자로 폭격하겠다고 할 때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미군 폭격기가 북한을 타격할 때 우리 영공못쓴다고 협박해서, 망할 수 밖에 없었던 북한의 숨통을 열어줬음.
조국통일의 역사적 대업을 망친 놈임.

8 . 김대중
민주화에 기여한 분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뭐가 민주화인지 민주화의 정의가 아리송다리송.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는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민주화"인 것 같기도 하구요.
IMF 극복했다고 하는데, 한국의 건강한 기업인 대우,쌍룡같은 좋은 회사들 다 외국에 헐값으로 팔아먹은 매국노 ㅂㅅ짓했음. 대우그룹이 살아 있었어도 요즘 청년실업이 이 정도로 심각하지 않을 것임.
개나소나 신용카드 만들 수있게, 신용카드 남발해서 수많은 서민들이 카드빚으로 자살하게 만들었음.
국민의 세금으로 북한에 조공과  수많은 비자금 보내서 북한이 핵개발하게 했고,
90년대말 대량탈북이 예고되고, 북한붕괴가 예상되었을 때 쌀과 달러를 보내서 북한독재정권이 살아나게 도와줬음. 대신 그 돈이 핵개발과 탈북자잡아들이는 뇌물용도로 중국공안간부들에 전해졌다는 말이 있음.

탈북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대통령으로 항상 부동 1위를 달리고 있는 분.

역시 북한붕괴를 막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대업을 망친 놈임.

남북교전상황에서 선제 타격할 수 없게 만들어서 연평해전에서 우리군의 희생이 많게 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위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빈소를 찾기는 커녕 일본에 축구보러가서 일왕과 나란히 앉아서 축구관람해서 빡친 유족들 미국에 이민감....

안기부를 해체하고, 국정원으로 바꾸면서 많은 베테랑 대북정보요원들을 쫓아내고, 전직 북한군 상좌(대령) 탈북자 김유송씨의 증언에 의하면 그때 남한의 대북침투간첩들 북한군 장성 수백여명이 처형당했다고 함.


9. 노무현.
친인척 비리로 자살까지 간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세계 최초의 쿠테타나 소요가 없이 "전직 대통령 자살"이라는 역사를 만들어내신 분. 부동산잡는다고 부동산 거품 만들어서 부동산투기꾼들 돈벌게 만들어줬고, 역시 김정일 만나고 달러보따리 왕창 부어줘서 주적인 북한이 핵폭탄 뿐 아니라, 미국본토까지 갈 수 있는 운반로켓을 만들게 도와줬음. 그외에 "웅딩이"시리즈에 "나 국방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야기분좋다." 등등 합필갤의 필수 요소로 될만한 걸작들을 많이 만드신 분.

10. 문재인.

취임한지 반년도 안되는데 문제가 많은 미국가서 "대한민국"을 "대한미국"이라고 적는가 하면, 독일가서 질문자가 "미국과 한국사이 관계"를 묻는데, "중국과 한국사이 관계"에 대해서 대답하는 멍청한 "동문서답"실수를 해서 나라 망신시키고, 미국이 대놓고 FTA 재협상한다고 하면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경제가 걱정됨. 북한은 매일과 같이 미사일 발사하는데, 내 조국 지키려는 THAAD는 환경평가 어쩌고 저쩌고 차일피일 미루고 뒷다리 잡는 간첩질 대놓고 하는 분.

북한에 대놓고 600만달러 인구조사명목으로 보내려고 함. 가뜩이나 국제사회가 북한을 제재해야한다고 들끓는데 세컨더리 보이콧에 걸리지 않을 지 모름.

한국의 전력생산의 31% 이상 차지하는 원전을 폐쇄한다는 조치로 전기세 왕창오르고 헬조선만들려고 작정. 전기세인상으로 인한 원자재값 인상으로 물가 폭등 예상. 원전폐쇄로 인한 나머지 화석연료에 의존한 전력생산으로 인해 CO2 방출이 증가하고 환경오염우려.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사법고시제도 폐쇄...결국, 노무현, 문재인이 자기들이 타고 올라온 사다리를 차버리는 격, 결국  등록금 수만달러에 달하는 로스쿨 가는 돈있는 자만 판검사 변호사가 될 수 있게 만든 주둥아리로만 서민대통령 (노무현이 실제로 사법고시 폐지를 시작했음. 둘다 똑같음).

최저 시급 1만원을 외치느라, 밥값 커피값 오르는 것 모르는 돌머리.

청와대 비서실장에 반미운동경력으로 미국비자도 못발급받는 임종석이 세우고, 국정원 국내반탐기능을 없애서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고 작정

대책없이 반기업정책으로 대기업들 해외로 회사 이전으로 인해 세수 감소하는 반면, 공무원일자리 증대로 온 국민이 공무원이 되는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를 획책하고 있음. 탈북자들이 그게 무엇인지 잘 알 것임.

반년도 안되었지만, 해외에서는 벌써 한국이 제2의 IMF가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