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시장마당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아마도 남조선에서는 볼수 없는 털게와 생복, 성게, 등등 아주 청정하면서도 값싼 수산물들이 많을것입니다.

라선시 시민들이 자유롭게 장사하는것을 보니 참 기분 좋군요.

야!~ 기분 참 좋다~~~~~~~~~~~~~~~~~~~~~~

어~~ 옛 애인이 쌀장사를...........
시집갓구만..ㅉㅉ
기다릴거지...쯥

TV조선 뉴스를 보니 북으로 간 임지현여성이 강남구의 고시원에서 살던때의 모든 영상이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이 그 고시원에서 사는동안 그 방에 몰카를 설치했다는것이며 이것은 불법이다.

그 여성이 고시원에서 샤워하고 나올때 완전 알몸인데 그것도 다 몰카로 보았다는것은 철저히 인권유린에 준하는 행동이다.

지하철에서 여성의 치마속을 몰카로 찍어도 범죄행위로 처벌되는 현실인데 이 여성이 북으로 가기전에도 지속적으로 본인의 승인도 받지 않고 몰카를 사용하여 사생활을 ㄷ동영상촬영했다는것은 완전 범죄행위라 하겠다

전원책과 TV조선은 이 동영상의 출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야 하며 그 관련자들을 고소고발조치하여야 한다.

ㅏ 나의 방에도 저런 몰카를 설치하지 않았는지 매우 의심스럽스며 매우 불안하다.

모든 탈북자들의 거주지에 이런 몰카를 설치했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은 철저히 사생활침해이며 인권유린이며 범죄행위이다.


남조선경찰청 이철성은 들어라.

인권경찰로 새롭게 태여나겠으면 너의 소속 보안과가 저지르는 반인륜적이며 비인권적인 이런 행위, 탈북자들의 거주지에 몰카를 설치하는 망동을 즉각 중단하고 탈북자들에게 사죄하라.

구치소나 교도소에도 몰카를 설치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ㄴ 지금부터 나의 방을 샅샅히 수색하겟으며 만약에 몰카가 나오면 관련자들을 고소고발하여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할것이다.

완전 재수없으며 기분 나쁘구나.

나의 방에는 몰카 설치해두 개않다
내가 간첩이라구 의심되면 언제든지 몰카를 설치하라
개안타 개안타 간첩만 잡을수 있다면 언제든지 몰카를 설치하라

내창방이며 매우 작은 방인데 몰카를 2개씩이나 설치해놓았군요.

그리고 그 여성이 간첩이라는 확실한 물적증거도 없으면서 아주 치사하고 비렬하게 이런 비행들을 저지르는걸 보니 얼마나 추잡한 자들인가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몰카는 철저히 고시원원장의 입회하에 설치하였을것이며 그 여성의 나체를 몰래 도적질해 보면서 히히닥거렸을 남조선경찰 보안과 아새끼들의 그 더럽고 징그러운 상통들을 상상해보니 구역질이 올라오는구나.

여성의 나체사진을 도적질해서 보니 이게뭔가 몸은 여성인데 다리사이에서 몽둥이가 쑥 아 놀래라

최근 사진을 올려야지요.
옛날 사진을 올리면 됩니꺼?
북한은 지금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주민들도 잘 살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