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삥아 양심이 아니라 본능선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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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결혼하면 혈압터져 죽거나 여자를 때려 죽일거 같아 안한다... 본능은 종족번식을 원하지만 세상은 어리석어 태어났고 두번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은 곳도 세상이다.. 따라서 나로 인해 후손이란 이름으로 타인을 태어나게 하면 내 양심이 용납을 못한다.. 난 전생과 하늘과 지옥을 기억하고 태어났으며 세상의 모든이는 들떨어져 태어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인생은 알아서 사는 것이지만 내가 볼때는 본능선언이다. 양심은 동물적 본능에 의한 인식과 영혼의 의식에 의한 인식의 결합이다.. 난 두개가 합쳐질때를 지금도 기억한다..단 사람은 점점 동물적 인식이 우세하게 작용한다...그건 물질적 세계이기에 그렇다..세상에 대한 적응이지.. 그리고 독립운동을 북한에서도 네 자신을 위해 한거라고 자백하라고 독립운동가를 고문하기도 했다..니 말대로 자신을 위해 한사람도 있겠으나 다 그런것은 아니다.. 우린 장도영 내란음모사건에 고생했고 1212 사태이후 그당시 4성장군이셨던 차규헌씨로부터 무역회사를 하나 맏아달라는 제안을 아버지께 하셨는데 쿠데타로 흥한 집단은 쿠데타로 망한다며 모든거 정리하고 시골로 농사지으러 왔다. 우리 아버진 대구 깡패두목이였고 김두환의 후계자 조일환씨와 친구다. 갑자기 농사를 짓게 되어 나와 어머니가 고생을 좀 했지.. 과연 무역회사 안하고 시골로 온 것이 욕심이였을까?세상에 그런 등쉰같은 욕심은 없다. 따라서 엄청난 재산과 이미 기득권을 가지고 있고 일본이 회유하고 꼬시는 것을 마다하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개인적 사익을 위해 독립운동을 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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