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과 전력예비율과 통일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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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도 원전에 대해서 말하는데 박근혜정부초기때도 전력 예비율이 낮았다..허나 박근혜 정부는 이대통령때 한국은 북한을 통일시킬 역량이 있느냐라는 외교적 물음을 강대국들로부터 들었었고 그래서 통일준비위원회를 박근혜 정부시절 둔 것이다.. 그 결과 전력예비율이 34%이상이고 앞으로도 발전소 건설과 원전건설이 줄줄이 계획되어 잇었고 추진중에 있었다...전력예비율을 높여 무엇에 쓰려고 했을까? 그것은 통일이후 북한을 재건하는데 꼭 필요한 전력이였다.. 그런데 문제인 정부는 그것을 알고 우리나라 통일역량을 떨어트리고 있다. 전력뿐 아니라 문제인은 흡수통일을 반대하며 김정은 정권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다. 과거 노무현도 북한정권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호언장담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자본주의 붕괴시켜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하자는 좌파가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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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범
죄행위자에 대한 취업제한 등을 규정함으로써 경제질서를 확립하고 나아가 국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한다.
2012년 2월 10일에 전문개정되였으며 2016년 12월1일부터 시행되였다.
그리고 국민경제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묻고 싶군요.
이미 그렇게 정해진건데요 뭘 리셋코리아 건국 이후 모든걸 다지운다
아예 대한민국 탄생자체를 없애 버린다 리셋
지금 대한민국에 법이 어디있우 지들 마음이지 인민재판
어차피 죽을거 어차피 쿠데타로 내란으로 끝까지 한번 해보겠다 이거겠지요
아니면 아직은 이렇다 할 나서는 세력이 없으니 자신있는거고 아직은
사실 세력도 없지만 나설
그러다 실패할것같다 싶으면 들어났다 싶으면 딧다 튀는거고 해외로
사실 내란은 아니지
침략이지 사실은 이미 공항 항구 다 장악했겠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여온
마치 시장에 불량배가 불량배들이 침범해서 당신이 사장이야 주인 강제로 끌어내리고
잘가는 가게 몇개 때려부시고 더군다나 삼성은 아주 상징적이지요 대한민국의
경제의 부의
조금있으면 대우도 물러갈거고 대우지엠 자동차
기다려봅시다 좀더 미쳐야지 뭐 어차피 이판사판 원래 겁많은 놈들 이니까 비겁하고
이판 사판
알맹이만 남을때 까지 쭉쟁이는 다 가려지고